육아 프로가 제일 그렇더라 역겨워

크 ㅋㅋㅋㅋㅋ 맞는말

나랑 똑같은 생각해서 놀랐다 ㄷㄷ

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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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예능 볼때 코웃음만 나옴. 애는 어릴때나 귀엽지...서민들 입장에선 더 크면 말도 안듣고 돈은 오지게 잡아먹고, 그렇다고 명문대학을 다 가는것도 아니고 간다해도 막막한 취업난... 그냥 돈 잡아먹는 하마지 뭐... 저 사람들 정도 경제력의 금수저라면야 느긋하고 여유롭게 취업준비를 해도 되고, 정 안돼면 아버지가 어디에 전화한통 때리면 인턴이라도 들어가는거고... 우리들은 인턴이라도 들어가려고 염병을 떠는데 ㅋㅋㅋ

또 있음 요리 프로그램.... 외벌이 결혼 한 분들중에는 남편한테 요리 닦달하는 빠가도 있다는.....

노비들이 양반 자식들 보고 귀엽다고 환호하는 꼴이지.. ㅉㅉㅉㅉㅉㅉ

요리 프로그램도 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