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반도 국민들의 미개함은 의느님에게도 적용됩니다
'의료법' 개정안 웬 풀무원 불매운동…제 발 저린 의사들?
이 논란은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이 의사가 의료행위 중 성범죄를 저지를 경우 영구 퇴출시키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문제는 개정안을 발의한 원혜영 의원이 풀무원의 창업자라는 이유를 들어 일부 의사들이 분노의 화살을 애꿎은 풀무원에 돌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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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속해 있는 집단의 이익을 이기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비단 의사들의 문제만이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의사들은 이 썩은 사회에 비례해 제법 깔끔한 편이기도 하죠. 적어도 의료 수가를 인용하며 민영화를 미친듯이 주장하고 나서는 의사들은 흔치 않으니까요. 대한민국 상층부의 기득권 집단은 항상 추악한 이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기적이란 말로 다 표현되지 않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권익과 법익을 침해하고 타인 또는 다른 집단에게 돌아가야 할 이익을 갈취하려고 하죠.
선진 국가로서 나아가는 길은 바로 한국의 양 권력 집단인 정치가들과 자본가들의 각성입니다. 그들을 제대로 계몽시키지 않는 한 특정 집단의 이기적이고 야만적인 작태는 아무리 꼬집고 질타해봐야 치료되지 않습니다.
정치가들과 자본가들을 계몽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우리 국민들의 대오각성입니다.
결국 이 나라의 국민들이 비판적 시각과 냉철한 판단을 가질 수 있는 지력을 함양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교육의 부패로 인해 힘든 상황이죠.
전체적으로 한국은 상당히 후진국 적인 형국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댓글을 다는 저로서도 슬프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저 내용은 너무 의도적으로 조작된 내용입니다.
실제 의사들이 분개하는 이유는 성폭행 성추행을 저지른 의사들을 두둔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미친 김치녀들과 여가부가 만든 '아청법' 때문입니다.
저 법안을 보면, 모든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 이라고 되어있으며
'아청법' 및 '딸통법' 으로까지 포함해서 야동을 본 모든 의사가 면허 박탈 대상이 됩니다.
의사는 높은 도덕적 요구를 만족해야하니 야동 보면 면허박탈 한다는게 과연 헬조선 다운 법이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럴 거면 공무원 정치인들 국회의원 장관들도 야동 보면 영구퇴출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