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헬조선에 이득이 되는 일을 하려면 필히 개인이 손해보게 되는 일이 대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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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가 떨어져도 부당하게 적은 이득을 얻는데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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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헬조선을 위해서 희생하거나 국위선양을 위해 내 자신이 죽어야 되는 상황은 내 기억으로는 개처럼 질질 끌려갔던 군대가 마지막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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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imf때 금쪼가리 하나 안냈고, 세월호니 뭐니 국가재난 나도 기부금 하나 안냈고, 요즘은 웃긴게 클린정치를 위해 정치인에게 기부금을? 조까는 소리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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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지금 내는 세금도 아까워 죽겠는데 애써 낼 필요 없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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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그래도 헬조선에 사니 생계가 유지되는것 아니냐 하는데 그건 이미 군대생활로 평생 퉁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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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세금도 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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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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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회사를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결국 나 자신의 커리어나 경력, 발전을 위해 희생이니 어느정도 기브앤테이크가 있지만 국가를 위한 희생은 어림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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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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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에게 해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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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위해 희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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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희생이 여러분 스스로를 탈조선 성공으로 이끌것이고 2세의 행복을 보전하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