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를 설득했던 징비록의 저자 유성룡의 직계후손 유시민이 한국 희망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상식적인 사람이다. 과거 다혈질이 약점이었는데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모습도 안보인다. 정말 유시민같은분이 지도자의 그릇이 아닐까 생각한다. 논리정연하시고 남을 인정할 줄 아시는분...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넹..자유주의 말살 다양성배척,획일주의강조 딱 그네식이네 앞으로의 사회는 예전사상대로 모난돌이 정맞아서는 절대안된다.. 다양하게 모가 나도록 사회전반에서 서포트가 없으면 사회는 창의성을 잃고 시키는대로만 움직이는 수동적인 발전없는 사회로 갈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