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1천만명이 모여사는 기형적인 국가이니 말 다했죠.. 문제는 지방에 일자리가 없으니 전부 자영업 밖에 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대기업 본사부터 온갖 제대로 된 직장들이 서울에 몰려있으니 그리고 서울에 있는 대학을 나와야 그런 직장에 그나마 취직이 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서울로 꾸역꾸역 몰려들게 된 것이죠. 그로 인해서 이득을본 사람은 서울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데 땅과 재산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죠. 친일파 자손 전주이씨 이해승의 자손이 힐튼호텔인가 가지고 있다는데 그게 전부 서울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 아닙니까. 비리사학으로 매우 유명한 상문고재단 상씨집안도 조선시대 훈구파 세력으로 서초동에 종중땅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죠. 한마디로 헬조선입니다.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병폐가 식민지부터 전쟁터지고 지금까지도 안없어지고 대대손손 유지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