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인분 중태상태와 팔부러진 여대생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아프다. 이번건은 시위 대오정렬 및 구성에 관련된 문제로 보인다.
다음번에는 (평화시위던, 충돌시위던간에) 로마 전투 대오(?伍)정렬 처럼, 맨 앞 몇줄은 신체가 강하고 젊고 투지가 강한 젊은이들이 이끌어야하고 중간줄은 보통 사람들뒤에서 받쳐주고,맨 뒷줄이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연장자가 지위를 하거나 그래야한다 생각한다. 더욱 효과를 발휘하고, 어느정도는 희생자를 더욱 방지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뒤에서 경험으로 지휘하셔야할 노인분이 앞에 장렬히 나가서 억울하게 물대포 맞으시고,그후 저 (정부에사 파견한?) 빨간 비닐에 씌인 남성한테 주먹으로 맞고 무릎으로 가격당한 충격으로 뇌사까지 이른거라는 루머가 있다. 물론 물리적충돌을 내가 권하는건 아니지만, 다음번에는 더 체계화된 전략과 전술로 맞서면 목표달성이 더 수월해질수도 있다.
북풍주작질에 나이브해진 이 헬조선 경찰과 군대, 그리고 정부에게 정말 지옥의 맛을 보여줄겁니다. 우리가 겪었던 모든 지옥같은 상황을 그들에게 모두 돌려줄 겁니다. 반드시 죽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