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심영의짜씩
15.11.12
조회 수 2299
추천 수 23
댓글 7








1. 꿈을?꿀 수가 없다.

초딩부터 공부 공부 ㅅㅂ 부모세대와는 비교도 안되는 대학차별에 인서울만 인권발언권이 있으므로 지잡대 가지 않기 위해 존나 경쟁질임. 뛰어놀아야 할 초딩때부터 특목고 가녜 마네 인서울 국립대 안가면 일베충처럼 취급하는 사회를 처만들어놓고선 애새끼들 사지로 몰아넣는다. 자아를 키워야할 중고딩들도 오직 수능 그 ㅅㅂ 남들 다푸는 EBS 인강 듣고 머가리들이 퇴화된다.??공평이란 이름의 새뇌식 암기 주입식 문제를 ㅅㅂ 누가 더 잘맞추냐의 문제인데 당연히 재능따위는 거의 발견되지 못한다. 만약 이떄 부모한테 나 대학 안가고 무얼할거라 말하면 부모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일베충 폭식하는걸 보는 눈빛으로 니를 처다볼것이다.?대학에서 필요한 인재는 오직 EBS를 얼마나 빨아재끼고 대학을 쓰레기같이 운영해도 고분고분 따라주는 길들여진 노예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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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꿈을 키울수 없다.

설사 꿈을 가졌다 해도, 이들을 지원할 공교육의?인프라는 없으며 학생의 선택은 자퇴를 하거나 학원을 다녀야 한다. 즉, 제도권 밖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만약 그러면 친인척들의 오지랍과 주변인들 심하면 부모들의 멸시를 받아야 한다.?실제로 헬좆선은 OECD중 공교육 지원률이 제일 적은 좆가튼 나라다. 가끔 적성검사라는걸 시행하긴 하는데 고딩들은 그땐 오직 수능에만 관심 있어서 결과표가 휴지통에 들어가는 일이 잦다. 혹시라도 공대나 예체능대를 들어가게 된더라도 헬좆선 고등학교 서열중 바닥일 뿐이고 관심사는 특목고 민사고 외고라서?사회에선 절대 알아주지 않는다. 이맘때 즘이면?똥군기를 익히고 갑질과 위계질서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좆같은 교육부 윗대가리샊들이나 교사 교장도 그 누구도 학교폭력을 해결하려들지 않는다. 만약 니가 반 꼴등인데 모의고사 전교1등과 패거리년들이 니 삥뜯을떄 말하면 오히려 니가 그러니 당한다는말을 들어야한다. 중고등시절부터 정신이 망가져 갑을관계와 서열을 익힌 학생들은 학교와 성적에 희망이 그나마 보이는 애들은 세뇌교육을 받고 낙오자들은 하루하루 무기력속에 어차피 안되니까 재능이 있어도 뭘 시작하려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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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꿈을 이루고 유지할 수 없다.

지옥같은 날들을 보내며 꿈을 키워왔더래도 설사 관련 대학을 졸업하더래도, 여긴 헬좆선임을 잊지말자. 이미 똥군기와 갑질, 멸시문화는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으며, 님들이 원하는 진로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예체능계는 인턴이나 수습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열정페이가 아주 좆댄다. 신인 제빵사가?새로 왔다고 하면, 선배라는 새끼들은 자기들은 이 기술 노오오력해서 배웠다, 어디 그런 노오오력도 없이 배우려고 하냐 이러면서 잡일만 존나게 시키고 임금은 편돌이만큼 받는다. 예체능계는, 출판계는 협회나 기성 유명인들이나 최상위 배우, 아이돌들이 다 꿰차고 있어서 연출이나 빽없는 애들은 학교 때려치고 이것만 했는데 이거 아니면 개 낙오자 쓰레기 취급을 받아서 남아있기 한데 높은 확률로 무명인으로 살다 간다.? 내 꿈이었던 사회단체는 ㅅㅂ 잘주는데가 160이고 정작 간부들은 사회를 변화하고 봉사하는데 대가를 바라냐고 하질 안나(그래서 때려침),?벤쳐사업 시작해서 대기업한테 기술 다빨리거나 합병되서 끔살되고, 장교가 되려는데 옆에는 병사를 쓰레기취급하고 방산비리리 해먹고 주한미군한테 빌붙는 똥별이 있지 않나,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정치인이 되도 센징들이 다 킹무성 찍어주질 안나... IT 프로그레밍 게임업체 시작하는 애들은 헬좆선기준으로도의 야근이 평시되근이줄 안나, 그것도 비정규직에.?같은 진로의?TV 유명인들도 이제 니들하고 아무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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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섭 작가의 :열정은 어떻게 노오동이 되는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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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나라에선 열정과 노오오력으로 뭘 이뤄보겠다가는 윗대가리들에?쪽쪽 빨리고 이용당하고 버려진다. 그러니 엎조센OR탈좆선해라. 20살일디 이나라 노답이어도 이렇게 개 10노답일순 없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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