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드라마는 아직도 쌍팔년도 결혼문제, 시부모 고부갈등
맨날 가족,친척등 인간관계에만 얽매여서 맨날 원한,복수,통수,부들부들 분노연기질 ㅋㅋ
눈알에서 레이저라도 나올듯 째려보고 화내고 고함치는?병신연기가 전부
거기에 이제 절대 빠지지않는 더럽게 꼬인 사랑타령에 심심하면 재벌등장 ㅋㅋ
틀에 박힌 캐릭터들
주인공은 맨날 이쁘고 잘생기고 착하고 정의롭고
적대적인 주인공은 맨날 싸가지없고 성격더럽고 주인공과 극명하게 대립되는 악질캐릭터
거기에 이제 쩌리들,, 가끔 그냥 웃음거리 던저주는 감초역할이나 하는 배우들 끼워넣고,,
병신같은 드라마
아침부터 밤10시 안방드라마부터 죄다 쓰레기투성이
그래도 예전에는 올인이나 하얀거탑같은 꽤 좋은 작품도 있었는데
올인도 뭐 이병헌,송혜교 러브라인이 큰 스토리지만 이병헌역 캐릭터의 파란만장 인생역경이나
이런게 볼만했고,, 하얀거탑은 진짜 아직 안본사람은 꼭봐야한다.
집에서는 거의 티비도 안보고 사는데,, 헬조선 게시판보다가 송곳인가 그거 알게 됐는데
챙겨볼라고 생각중,, 막돼먹은 영애씨나 진짜 이런게 차라리 지상파드라마보다 천배는 훌룡하다
송곳 시청률보니깐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쓰레기드라마는 시청률 더럽게 높더만,, 드라마 이런거만 봐도 한국 의식수준 병신같다 진짜,
위에 언급한 저런류 한드보다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던데,, 티비 때려부시고 싶어지던데 병신드라마때메
드라마때문이라도 진짜 탈조선 하고싶어진다,,
아니면 영어권 나라였다면 미드라도 자막없이 편하게보고,, 외국 오락프로도 재밌게 볼텐데
?
개한민국 언론도 얼마나 쓰레기냐면
맨날 연예인 쩌리몸매, 삐쩍마른 몸매가지고,, 명품몸매니 어쩌니 개소리 참나 ㅋㅋㅋ
서양애들처럼 군살이나 비계살없으면서 몸이 덩치가 좀 육덕지면서 S라인에 몸매가 탱탱해야 명품몸매지
무슨 김치 쓰레기몸매를 맨날 명품이니 어쩌니 개소리를 하질않나
외모로쪽으로 넘어가면 무슨 이기적인 유전자의 소유자 외모네 어쩌네
누가봐도 이쁜 얼굴,, 여신어쩌고,,? 가뜩이나 외모지상주의 찌든 헬조선에
언론이나 매스컴에서부터 얼마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여론몰이를 해대는지
좀전에 퇴근해서 인터넷 잠깐하니깐 역시나 저런 병신같은 기사가 주루룩,,
오늘도 빡치네,, 헬조선 병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