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IS PEACE
FREEDOM IS SLAVERY
IGNORANCE IS STRENGTH
?
특히 두번째 구절 자유가 곧 노예화라는 대목말이다. 이미 그 것은 이 곳에서는 스스로의 통찰력으로 얻어진 것이겠지만, 이미 그러한 사고에서도 선지자격인 사람이 있었다는게 놀랍지 않냐?
?
너희들의 자유라는 자유는 노예화를 가리는 장막에 불과하다.
?
그리고, 평화를 명분으로 전쟁을 벌이고, 노예징병제를 유지하고, 무지한 민중의 힘이 곧 갸들의 권력기반이 되도록하지.?
그 IGNORANCE의 상징이라는 것이 바로 꼰대새끼들인 것이다.?
뭐 386, 486, 민주화? 그딴건 없다. 실제 니들도 그렇게 말하잖냐. 486새끼들이 slavery를 더욱 강화시키는 쪽으로 위계질서를 강화시켰고, 민주화는 김영삼, 김대중같은 땡중새끼들의 슬로건에 불과했고, 박정희때는 차라리 싸가지가 없어서 우리가 니들 노예군대운영하는데, 씨발 무기 좀 주소라고 미국한테 강짜라도 부렸다면, 자유의 이름하에 민주화가 확립된 이후로는 씨발 걍 받아올 수 있는 거를 자주국방의 이름으로 돈주고 사서 쓰는거다.
?
농담이 아니라, 70년대에는 당시 최신전투기이던 F-4팬텀전투기 걍 공짜로 받아왔다고. 뭐 한미연합사령관한테 씨발 뭐 같이 작전하기 답답하제? 억울하면 한 100만 줘. 적어도 깔아주고, 그 없는 돈까지 토해내지는 않았다.
그런데, 뭐 지금은 F-35에 7조? 씨발 미친새끼들이지. 그 돈이면 병사들 월급 정상화시킬 수 있다.
뭐 60년대랑 70년대의 사병월급도 당시에는 현실적이었다고, 그 때는 적어도 공장노동자 1/4수준으로는 챙겨줬다고 알고 있다.
가장 사기가 극심했을 때가 자주국방명목하에 율곡사업 이 딴거 벌인다고하던 80년대후반부터 지금까지가 가장 사기가 극심하제.
?
그래서 이 것은 뭐다? 모두 노예제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