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갔을때 젤첨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찰하는 사람이 응급실 인턴..이사람이 진료보고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에게 보고및 상의 그리고 기본적인 검사들이 행해지고 진단이 되면 해당과 응급실당직의(주로 레지던트)에게 보고함..니네 환자 왔다고..그럼 그 당직의가 응급실로 와서 다시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료함. 그질환이 맞는지 확인 해봐야 하니깐..뭐가 맞지 않거나 미비하면 젤 첨에 본 인턴을 조짐..그러다가 해당과가 바뀌기도 하고...딸랑 인턴만 보고 결정나는건 아님
헬조센에서는 "어른"이라고 해서 다 어른들이 아닙니다. "무늬만 어른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보다 더 많죠. 저런 새끼들은 일렬로 쫙 세워 놓고 12.7mm중기관총으로 대가리부터 발 끝까지 고기 다지듯이 다져놔야되는데 말입니다.이래나 저래나 지들도 언젠가는 디질껀 매한가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