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란 결국 인생이라는 체육관에서 희망의 근육을 키워주는 덤벨 같은 것일 뿐이다. 실패할수록 손을 꽉 쥐고, 절망의 심연에서 나뒹굴수록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라. 그리고 희망의 근력을 키워나가라. 희망만이 절망을 다루는 약이다.”(43쪽)
금수저용 책입니다.
“실패란 결국 인생이라는 체육관에서 희망의 근육을 키워주는 덤벨 같은 것일 뿐이다. 실패할수록 손을 꽉 쥐고, 절망의 심연에서 나뒹굴수록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라. 그리고 희망의 근력을 키워나가라. 희망만이 절망을 다루는 약이다.”(43쪽)
금수저용 책입니다.
김난도가 진정한 꼰대의 전형이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반성이 없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이 그렇게 까인 이유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을 해봤으면 다시 저런 책을 낼 수가 없다.
2. '아픔'이라는 단어 정의에 대한 대상독자(청년)와의 괴리: 이는 또한 상기1.의 결과가 된다.
3. '청년의 아픔'에 대한 처방: 상기 1.과 2.의 이유로 그는 사회적/물질적 원인에 대하여 개인적/정신적 대안을 내놓는다.
그의 책은 한마디로 헬꼰대질의 전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