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인들이 원래 미개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졸부, 김치녀아줌씨들이 이미지 흐렸고 최근에는 무분별한 국적남발로 특히 중공 조선족들이 한국적을 얻거나 위조하여 추태를 부린것이 한국인이미지에 먹칠을 하는것이다. 특히 국제창녀들이 한족,조선족들임에도 한국적으로 지랄한다더라. 최근들어 민도도 떨어져 거의 짐승수준으로 가기 일보작전인데 이건 다문화 정책에 기인한바 크다... 미개한 헬조선인들은 이런 다문화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정책인지 신경도 안쓴다. 그저 착한 감성팔이나 해대면서 자신이 선전국 국민인줄 알고 외노자 앞에 우쭐거리는데, 사실 그들은 자국에 가면 우리보다 낫다는것,
언론엔 안 나오지만 외노자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아남? 현재 외노자 수가 웬만한 대도시 몇개 수준은 되는데 그들이 번돈은 내수에 쓰이지도 않고 자국에 송금된다. 송금비도 무료라던가? 뭐,, 의료도 무상, 불체자도 그 자녀가 있으면 성인이 될때가지 추방못해, 웃기는 나라여,,, 이 나라의 자국민 속이는 단어에 현혹되지 마라 ,,, 외노자 불법체류자를 이주노동자란다,,, 혼혈짬뽕다민족화를 다문화란다,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은 민영화에 대한 법이여,,, 그래서 물선진화는 상수도 민영화이고 가스선진화는 가스민영화이며 철도 선진화는 철도민영화한다,,,, 노동개혁은 쉬운해고이고 올바른 교과서는 그들만의 교과서이고,,, 아몰랑, 솔직히 동양종자들이 서양에선 루져이지 뭘 바라나? 그것도 똥덩어리만한 국토에 헬조센인데,,, 원래 나라마다 이방인들을 그리 반기는 나라는 없다. 헬조센만이 이방인 앞에서 친절한척 설레발치다 개털리고 지랄거리는 병신들이지,,, 솔직히 외노자들한데 주는 헤택이나 마음씀씀이를 자국민한테만금만 해줘도 헬조센은 안되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