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 개새끼들 역사는 전적으로 거짓말이다.
?
먼저 역사를 설명하는데, 민족이라는 개념을 들고 나오는 거부터 캐에러다. 역사에 있어서 민족, 그딴건 없다.
그와는 반대로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개념이 있다. 그건 뭐냐면 정주라는 것과 신석기혁명이다.
?
신석지혁명이 정주의 시작이지, 그로부터 취락이 마을이 되고, 도시가 되기도 하고, 사회가 성립하고, 정치체제가 나오는 바로 그 시작말이다.
그리고, 민족개념과는 다르게 일단 정주가 시작되면, 그 정주를 시작한 인구집단으로부터 진정으로 단절적인 어떠한 변화는 도출되지 않는다.
그러한 것이 있다고 보는 개념이야 말로 부계중심적인 정복자지향적인 관점이다.
모계까지 감안하면, 이방인들이나 정복자들이래봤자 끽해야 일시적으로 성립한 이방인에 불과하고, 단지 몇 세대만 지나면 갸들조차 기층계급에 동화, 흡수될 뿐이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유전적인 관점으로 민족이라는 것을 볼려는 관점조차 무의미하다. 아 물론 뭐 이방인들이 대체로 다른 유전형질을 해당기층집단에 가져다주는 구실은 하겠지.
?
정주집단이 완전히 도태되고, 인종교체가 일어난 케이스는 끽해야 북아메리카에서의 인디오들이 유럽계백인들에게 대체된 사건정도가 유일한데, 북아메리카인디오들은 유목과 수렵민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고, 농경의 미개함으로 그 수가 절대적으로 적었다니까.
당시 북아메리카인디오 숫자는 대략 210만에서 1800만까지 비정하는데, 300만설이 우세하고, 만약 유럽인들이 도래했을 때, 북아메리카인디오숫자가 300만이 아니라 3000천만이었으면, 역사는 달라졌겠지.
미국이라는 나라는 잠시라도 앵글로색슨국가라는 그따구 말은 감히 못했을거야. 끽해야 백인이 지배계급인?인디오국가로 귀결되었겠지.
남미는 뭐 혼혈은 일어났지만 여전히 인디오국가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조차 혼혈여부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그나라사람들은 인디오의 후예라는 관점조차 가지고 있다고.
?
그런 경우가 되지 않게끔 되는게 정주와 신석기혁명의 의미인거다. 그러함 점에서 저 꼰대들 새끼들의 사관은 신석기혁명의 의미를 대단히 축소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
한국의 경우에는 고한국인이 이미 신석기시대에 성립했다는 증거가 너무나도 뚜렸하다.
단지, 신석기유적의 존재뿐만 아니라 그 것들이 지금도 존재하는 인구밀집지와 가지 역사적 관련성이 너무 뚜렸하다고.
예를 들면, 암사동의 유적지가 되겠는데, 그 곳과 한성백제사람들과 지금의 서울의 강동구와 송파구주민들의 연속성은 매우 뚜렸한 수준이다.
즉 암사동사람들의 후예가 곧 한성백제사람들이고, 뭐 중간에 고구려의 지배등 질곡은 있었겠지만, 그들이 곧 지금 서울의 송파구나 강동구주민들이라는거야.
그 외에도 부산의 동삼동유적의 경우에 현부산의 영도, 송도, 다대포주민들의 선주민집단으로 비정될 수 있을 정도이고, 그 외에 부산화명동에도 신석기유적이 있어서 부산의 낙동강권역주민들의 선주민들로써 비정될 수 있거던.
철기유적까지 감안하면 부산의 경우에는 구동래부성이 있던 농경지까지해서 부산을 경제권역으로 나뉠 때, 낙동강수계권, 해안권, 내륙농경지권을 나뉠 때, 그 셋모두다 뚜렸하게 신석기시대로부터 연속성이 발견될 정도다.
서울의 경우에도 춘천, 서울, 인천으로 이어지는 한강을 통해서 이어지는 경제권역의 존재가 신석기때부터 존재했음이 발견될 정도다.
이게 존나 대단한거여.
여기서, 서울이나 부산만 주로 발견된 것은 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걍 그 동네가 개발한다고 땅많이 파헤쳐서 그렇게 된거다.
그런데, 위지동이전 한韓편등을 감안할 때에 전라도의 익산이나 전주일대에도 신석기유적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 그 동네는 걍 별루 안 파헤친거 뿐인거다.
?
더욱이 부산신항만개발과정에서는 가덕도라던가 뭐 하여간 존나 좀 지금으로봐도?찌질한 동네들신석기유적까지 나왔거던. 애초에 양양의 신석기유적도 그렇지만, 그러한 것으로 봐서 존나 한반도의 어지간한 지역에는 죄다 신석기때부터 정주가 시작되어서, 그로 인해서 한반도인들의 아이덴티티를 규정하는 기층계급이 성립된 거 같다.
그리고, 그 기반위에서 북방계들이니 열도계침략세력, 아니면 근자에는 미국종자들 뭐 이런 것들이 왔다리갔다리한거지.
?
?
뭐 여기서 사족으로
?
?
?
를 보면 씨발 새끼들 위지동이전고구려전보다 더 중요한 위지동이전한韓전이 있잖아.?
그런데, 씨발 고대사전공이라는 개새끼들이 존니 중요시하는게 뭐 위지동이전고구려전이랑 부여전이냐?
걍 좃도 개새끼들인거야. 남의 역사 파는 새끼들이지.
?
http://rexhistoria.net/index.php?_filter=search&mid=history_sam&category=3403&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8F%99%EC%9D%B4&document_srl=2722
?
링크는 쳐 달아놨으니까 관심있는 놈은 가서 봐라.?
?
그리고, 위지동이전한전에 의하면 한韓의 언어는 한漢과 같지 않다는 말이 결정적으로 나온다.
그런데, 고구려전에는 그런 말은 없다. 여기에 한가지 헬조센적인 것을 적자면,??'장유(長幼), 남녀(男女)의 구별이 없다.'
씨발 마한이 최고다.
아 그리고, 한韓을 위가 복속시켰다고 되어 있으나 집해에 정겸이 논하길 한은 존나게 쪼개져 있어서, 위대에 복속시켰다는 것은 단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단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삼국지가 쓰여진 진대까지 분열되어서 통일세력이 없던 것이 한韓인데, 조선이라는 것은 단지 한내에서 일부세력에 불구하고, 더욱이 준이라는 새끼가 조선에서 탈출해서, 한으로 들어가서 한의 어느 지역에서 왕노릇했다는 것으로 봐서는 조선은 한외부에 있던 이민족국가임이 분명하다.
준이라는 놈도 당연히 삼한전체를 아우르는 놈도 아니고, 어느 지역 군수급이나 됐겠지 뭐.
한에서 고대국가가 나오는 것은 백제와 신라로써 그 두 나라는 매우 강성해서 고구려와 맞먹었다라고 집해에 나온다. 그게 우리 역사다.
?
?
자 여기서 속지주의적인 한반도에 사는 한반도사람들은 삼한인이라는 것은 삼한이라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로써 그런데, 위지동이전한전에 따르면 삼한은 대수가 경계이고, 대수는 임진강같단다. 이유는 개성이 대방인데, 대방밑에 있어야 되 한이라는 것은.
내가 보기에는 개성이 대방이고, 평양이 조선이다. 그런데 평양은 나중에 복속되고 나서는 낙랑이 된거 같다.?
그래서, 한의 지배계급중 일부는 낙랑에 귀속해서, 한나라에 간접적으로 복속하기를 청했는데, 그렇게 보면 조선을 한나라가 망했다는 것은 한나라가 평양으로 쳐들어가서 거기 먹었다는거여.
그런데, 평양은 본디 고려조수립전까지도 우리땅은 아니었거던.
고려조가 수립되고 나서야 왕건이 서경을 개척(이라고 쓰고 정복이라 읽는다)해서 평양을 우리땅에 넣은 거여.
그렇게 본다면, 한대에는 평양이 짱골라 땅이라해도 상관이 없지.
그리고, 당대의 수준에서 일개도시국가왕이 왕이라고해도 되는 시대였거던. 한대에는 황왕공후백으로 되는 위계체계는 나오기 전이었고, 그래서 왕이라는 의미는 걍 추장이라는 의미에 준하지 않아서 걍 부족장 존만이들도 왕이라고 하던 시절이여.
그렇게보면, 조선왕이라고 적고, 실은 평양성주지 뭐 그런게 단군인데, 심지어 이건 한반도인들의 대부분의 지역민을 대표할만한 조상은 아니여. 걍 평양지역사람이라고.
적어도 전국구국가가 한반도에서 성립할려면, 그보다는 수백년을 더 기다려서 백제, 신라의 탄생을 기다려야하고, 백제, 신라정도 되어야제 씨발 겨우 지금도 인지되는 남한동서구도의 한?축정도의 대표성을 지니게 되는거다.
?
즉, 끽해야 백제는 그나마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의 대표성은 지닌거고, 신라는 뭐 경상남북도랑 강원도남부정도지.
아 그러니까 단군은 걍 저 김정은이새끼의 먼 조상이라고, 뭐 지들은 백두혈통이라고 하는데, 뭐 김일성이야 태어날 때는 평북새끼였다지만, 그 자식들은 이미 모계로는 평양중산층지배계급과 결합한 평양새끼아니냐.
씨발 그게 영원히 평북집안이라고하면 그게 바로 선민주의여. 실은 걍 평양새끼지. 김정일이 이후로는.
아니 뭐 김일성부터도 평양살면 평양새끼지. 평북새끼었겠냐? 뭐 말년에 묘향산에서 약초캤어? 아니잖아.
하여간 그런 차원에서 단군은 걍 평양인들의 먼 조상이다 이렇게 보는 것조차 유교적인 관점이고, 조상 그딴건 없다. 알아둬라.
걍 단군은 고평양인이다. 이게 단군을 주어로 하는 객관적인 관점이여.
뭔 말인지 이해가 되냐??
조상이라는 개념은 너를 중심으로 하는 거잖아. 거기에는 또 선민사상이 깔린다고, 왜 너를 중심으로 하냐는 비판적 관점이지.
걍 단군이 평양사람이었으니 평양인이었는데, 그게 과거니까 고평양인이다. 뭐 그런데 옛고자 그거 빼도되. 그건 성립해.
단군이(was)?평양사람이었다. 이거는 맞는 거제.
?
뭐 그렇게 보면 근구수라고도하고 근초고라고 하는 인간도 서울사람이고, 혁거세는 경주새끼지.
그런데, 다만 근구수는 지 나와바리가 충청도랑 전라도일대까지 뻗쳤단거고, 혁거세는 존만이인데, 나중에 소지왕, 법흥왕 이런 것들은 지배권이 비교적 경상도전국구라고 할만했던거 같애.
그에 반해서 뭐?단군이야 존만이고. 단군후손 준이라는 새끼는 걍 땅이 존나게 작았는지 감히?나오지도 않는다. 흔적조차 없다 씨발.
뭐 그 후예가 있었다면, 백제, 신라의 촌주중심하부구조에서 일개촌장급이나 했겠지.
?
뭐 그런데, 씨발 우리나라가 단기 4348년? 웃기고 쳐자빠졌네. 그리고, 그 시점에서 평양은 우리땅도 아니다. ㅋㅋㅋㅋ 오랑캐새끼덜 땅이지. ㅋㅋㅋㅋ
그런데, 민족이라는 개념을 들고나와서 뭐 고구려도 우리꺼고, 조선도 우리꺼다? 그딴건 없단거다.
?
우리민족은 명백하게 한漢이라고 불리던 때부터 삼한이 그 영역적인 시작이고, 거기서 속지적 개념을 적용하자면 그 삼한에 살던 사람이 바로 고한국인인거여.
?
그리고, 그렇게 봤을 때 고구려라는 것은?삼한을 동서로 양분했던 백제와 신라라는?고대통일왕조에 대한 침략세력이지.
?
그 고구려가 낙랑과 대방을 멸망시키고, 지금의 북한사람들을 복속시키고, 뭐 노예로 만들고, 백제와 신라까지 쳐먹을려고 했는데, 다시말해서 광개토라는 개새끼는 저 홍타이지나 소배압이 같은 새끼인거야.
?
애초에 광개토왕이라는 새끼가 태어난 데부터 중국지린성의 고구려계 성중에 하나에서 태어난 새끼인데, 뭔 이 놈이 조센징이라는겨??걍 짱골라새끼지.
?
아 그리고, 그때는 요 성종에 의한 압록강일대의 강동6주의 할양(993년)이나 공민왕의 쌍성총관부합병(14세기)과 같은 것도 일어나기 전인 까막득한 때여. 그 때는 감히 한민족이 압록강가에 진출해있었다는 말도 할 수 없던 시절이라니까.
그러므로, 광개토왕이라던가 장수왕, 문자명왕은 이민족임이 분명하지.
?
?
그렇게 보고나면, 자 여기서 봐라. 고려조라는 것이 고구려의 후예임을 표방했을 때, 그들은 북방계정복집단이라는 관점이 도출이 되는거다.
즉, 고려조라는 것은 우리민족왕조가 아닌거다. 그 것은 북방계지배계급이 한민족을 피지배계급으로 삼고 수립한 정복왕조인 거다.
애초에 왕건이라는 놈도 대방계 개성사람이거나 나아가서는 통일신라의 국경을 감안하면, 당시의 개성은 지금의 신의주거던.
즉, 왕건이라는 놈은?신의주에 장사하러온 혹은 장사로 크게 성공한 짱골라새끼라고까지 볼 수 있단거다.
?
그러한 왕건이 발해유민집단과 통일신라에서 아마도 지역차별을 받은 북변인들을 규합해서, 삼한인들을 군사적으로 제패하고 갸들의 나라를 만든 것이 바로 고려왕조지.
?
더욱이 고려왕조에는 그러한 징후가 무자게 많아요. 먼저 구통일신라의 삼한계 촌락들은 고려왕조에 대한 저항의 정도에 따라서 향, 소, 부곡으로 격하되었고, 전시과의 도입으로써 마치 전리품을 분배하듯이 삼한계 촌락들에 대한 생산물에 대한 수조권이 공신들과 지배계급사이에 분배되었다.
고려조의 지방행정체제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그렇게해서 전제화된 정치체제를 수립한?정복집단이?피지배민사이의 관리및 감시를 위한 지방관을 파견한 것이고, 그러한 골자는 조선조에도 그대로 이어지거던.
조선조의 지방관들도 기본적으로 조용조의 부담을 지방민들이 잘 이행하고 있는가를 감시하기 위해서 파견된 사람이야.
?
그 조용조라는 것이 조세, 부역, 그리고 공납인데, 특히 세번째 항목, 공납에 있어서 그 것은 피지배집단의 충성심의 증명같은 거 아니겄냐? 그러한 것이 고려-조선왕조였다는거다.
?
그 것은 백제말까지만해도 촌주들이 정치하부구조의 중심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와 신라왕조에 있어서 백제후기에 의자왕의 전제화에 대해서 백제계촌주집단과 귀족집단이 반발했던 사례에 비교하면 고려와 조선은 엄청나게 위계화되었고, 그로써 전제성을 논할 수 있고, 전제성의 이념적인 기반이 되는 것이 despotism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 것은 아무래도 정복자들과 피정복민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것이다.
?
즉, 애초에 갸들이 고구려사는 우리것이라고 했을 때, 그 것은 실지로는 한민족기층계급이 관점이 아닌 것이여.
그 것은 갸들의 관점이지. 갸들이 고시대(고려왕조수립시점에서도 고시대)의 고구려계정복집단과 그들을 동일시한 것이고, 그런 것은 고려-조선지배계급의 성향을 완전히 간파하게끔 한다.
그런데, 지금 그 개새끼들은 신채호라던가 이병도같은 그러한 고려계정복집단후예로써의 지배계급이던 양반집안출신 엘리트사가들은 갸들의 관점을 씨발 우리역사인 것처럼 그렇게 각색했다는거다.
?
아니 그 것은 근대성이 규정한 새로운 관점도 아니여. 단군이 우리 조상이고, 고구려는 우리역사라고 관성적으로 되뇌이는 것은 그런 관점은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온다.
즉 그건 근대사가 아닌거지. 왕조체제하에서의 전근대적 사관을 마치 현대적 사관인 것처럼 말장난친거야. 이병도라는 새끼가 그런 새끼다.
?
난 되려 그렇게 기층민과는 거리가 먼 ethnic 베이시스를 지닌 고구려따위를 그들과 동일시한 고려및 조선지배계급의 사고방식이 더 웃긴데, 정작 고려와 고구려는 연관성조차 희박하다.
그건 어쩌면 단지 갸들이 지배계급이기 때문에 민중적인 종족기반(ethinc basis)를 거부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태로 귀결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고 본다.
이미 그런 경우는 러시아의 지배계급에서 나타났는데, 실제로는 프랑스지배계급들과 러시아지배계급의 결합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음에도 불고하고, 러시아지배계급은 그들간의 공용어로써 프랑스어를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들을 피지배계급과 차별화했고, 이러한 것을 총체적으로 접근했을 때, 그 것을 우리는 사대주의라는 기존개념에 접목시킬 수 있을 수 있는거 같다.
?
즉, 단지 갸들은 피지배계급들과의 차별성으로부터 역사관, 언어, 사고방식, 세계관, 종교에 이르기까지 전혀 논리적이지는 않은 전근대적인 지배계급적인 요상한 bizzare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 일부가 바로 고구려등의 전시대오랑캐지배계급에 대한 동일시였다는 것이다.
?
그리고, 그러한 사고방식과 역사관은?지금의 검은머리외국인개새끼들이나 조선시대의 유교사대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고려조의?팍스 몽골리카의 시대에 그들을 범북방계지배계급으로써 인식하려는 성향과 더불어서 확정되었고, 그래서 단군이나 광개토따위가 한국인으로써 취급받고 있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검은머리외국인이라는게 그렇잖아. 갸들은 심정적으로는 미국인을 지향하는, 정서적으로 한국인이라고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러한 정서분리의 기반은 계급분화에 비롯한다.
마찬가지로 조선조의 사대부들은 중국인을 지향했고, 고려조의 지배계급은 몽골이 제시한 요, 금계와 화북지방한족, 고려인, 위구르인이 포함된?범북방계지배계급개념에 그들을 동일시 했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광개토라던가 단군은 우리역사의 사람으로 간주되었다는거다.
그 것이 일연의 삼국유사가 쓰여지던 한반도의 상황이었지.
?
그러자, 역으로 실지로는 진짜 한국인인 아니 고한국인인 삼한인의 개념은 완전히 도태된거야.?
당연한거지. 검은머리외국인같은 북방계한국인인 고려지배계급에 의하면?광개토가 우리나라사람이 되어버리는데, 속지주의의 지정학적 개념으로써의 삼한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인 삼한인의 개념이 당연히 도태될 수 밖에.?
걍 광개토는 아무래도 삼한사람은 아니잖아. 그런데, 삼한인이 실지로는 고한국인이에 다름없는데, 삼한인이 아닌 오랑캐가 한국인으로써 비정되어야하는 상황에서 삼한개념은 어떻게 되겠냐는거야? 곡해되거나 수정되거나 도태되어야제.
그래서, 삼한이라는 것이 한 때는 고구려가 마한, 백제가 번한, 신라가 진한이라는 개념이 조선이나 고려조에서는 정설도 받아들여졌다고.
그런데, 나중에 정작 현대적 기법으로 역사연구해보니까, 본디는 백제가 마한이고, 신라가 진한이고, 가야가 변한이더란거지.
여기서, 그렇다면 광개토라던가 단군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했는데, 그런 것은 꼰대사학자개새끼덜이 거부한거야.
?
아 걍 상식적으로 마한을 통일한 것이 백제인데, 백제가 지금의 서울에 있었잖아. 그런데, 그 백제를 남하해서 침략해오는 고구려가 한민족이겄냐? 걍 말이 아닌겨. 상식적으로. 게다가 고국원왕이라는 놈이 백제국경지대에서 깝치다가 뒤져. 뭐 끔살로 눈먼 화살이라도 맞았나봐.
그런데, 그 새끼가 뒈지면서,?지 아들인 광개토한테, 야 씨발 북방에 우리 본나와바리가서 애새끼들 다 끌고 와서 나 복수해라 그랬다는게 광개토의 삼한원정이라고, 그런데, 상식적으로 그게 한인이라는게 말이 된다는거냐? 그런 차원인거야.
?
?
그렇게해서 한민족 지배계급의 사대주의는 본디 중국의 한족에 대한 것 이전에 몽골이나 요제국치하에서 이미 성립되었고, 그 때는 북방계에 그들을 동일시한 사대주의를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적어도 고려지배계급은 비로 통일신라의 변경에서 성립되었을 지언정 북방계아이덴티티와 삼한인으로써의 아이덴티티 중 둘 중 하나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는 있었지만, 그들을 피지배계급과 동일시할 수 없었으므로, 그리고 팍스 몽골리카하에서의 번영에 대한 영합의 과정에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북방계와 동일시했다.?
이 것은 총체적으로는 사대주의의 하나이고, 그 과정에서 삼한이라고 하는 한민족의 고한국인개념은 완전히 쑥 들어갔다.
그 개념을 훗날 끄집어내는 것은 무려 500년이 지나고나서 이익이나 안정복등에 의해서?삼한정통론으로써 비로소 재등장하였고, 그러나 삼한정통론은 당시 조선왕조가 원구단에서 단군을 시조랍시고 제사지내는 상황에서 그 위계를 깰수는 없었거던, 그래서 타협점으로써 기자라는 것을 제시해.?
즉 기자가 단군의 후예인데, 삼한으로 건너갔다고하니, 단군은 시조라는 관점을 해치지는 않으면서, 지리적으로는 삼한을 정통으로 보는 타협적 관점이지. 당시의 사고방식으로는 감히 원구단에 단군위패치워라 이럴 수는 없으니까.
?
그러나, 지금이야 그딴건 없잖아. 단군은 후일 단군의 후손들이 한민족이 되었을 지언정, 단군자신이 한인은 아니지.
그렇다면, 그건 틀린개념이지.
한인의 시작은 이미 말했지만, 암사동이나 동삼동에서 움막짓고 거기서 갱상도말로 가스나 안고, 싸질러 낳은 그 사람들이 한인의 기원이여. 그 것이 또한 현대적인 민주주의개념에 맞는 기층계급중심적인 사고방식이지.
뭐 원래 그렇잖아. 그 움집에 사는 기층계급이 먼저 생기고, 지배계급이 생겼지. 씨발 지배계급이 먼저 생겼냐? 씨발.
뭐 지배계급이 먼저 도래해서, 지들 갈비뼈를 뚝 떼서 피지배계급, 인류복제기술로 찍어서 만들었냐고? 씨발 것들아.
?
여기서 단군이 지랄어쩌고 이 지랄하는 사관의 또 드러나잖냐. 그딴거는 존니 구체제적인 지배계급적 관점인거지.
오히려 씨발 제사를 지내자면, 암사동유적위에서 여기살던?사람들이 백제계?대한민국중부지방지배계급들의 선조라고 그렇게 제사지내야지.?
뭐 그게 한 5천년차이나니까?암사동사람의 대략 200대손정도(부, 모계불문)가 한성백제의 기층계급이거나 아니면 비류, 온조가 되겄다.
아 글고 그 암사동사람들이 퍼져나가서 천호동일대의 취락들, 더 뻗어나가서는 지금은 개발로 사라진 강남의 촌동네들, 더 나아가서 예로부터 사람살았다는 마포일대, 한편으로는 강북의 취락들로 번져나갔거나 아니면 이미 거기 성립한 그곳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나갔음이 분명하고, 그게 더 뻗어가서 인천이나 춘천사람들과도 통교했다는거잖아.
?
그런데, 대가 200대인데, 뭐 모로가도 골로가도, 에미로 가던, 에비로 가던,?암사동사람유전자는 분명 비류, 온조에게 전달되었겠지.
?
그게 씨발 우리민족 진짜 역사인거여. 단군? 씨발 개풀 뜯어먹고있네.
?
?
?
결론은 그 북방계를 지들과 동일시한 검은머리외국인들과 같은 북방계조센징들이 쓴게 한민족고대사라는거고, 그 과정에서 터무늬없는 오랑캐들이 한인으로 비정되었다는건데,?그 사대적 세계관의 성립은?고려조의 성립과 결부짓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야.
?
그리하여, 그 것은 전제적인 고려-조선조 중부지방지배계급에 의한 시대에 따라서 변하기도하는(북방계=>한족=>게르만계백인) 사대주의의 잔재로써의 지배계급적인 관점으로써 북방계역사가 우리역사로 갸들에 의해서 제시된 것 뿐이고, 그 내부적인 사고방식의 핵심은 그러함을 보여줌으로써 갸들은 특수한 지배계급이라는 것이다. 그 것이 족보를 통해서, 주로 고려조의 왕들에 의해서 공인된 족보를 통한 양반순수혈통인 것이여.
즉 간접적으로 갸들은 고려가 고구려를 표방한 것으로부터, 그러한 고려조에 의해서 공인된 이민족지배계급이 되는 것이지. 적어도 그렇게 인지하고 행사한 것이지. 사실여부(=갸들도 한 편으로는 피지배민족과 같은 삼한새끼후예임.)와는 다르게 말이다.?
그렇게 연결되는 인지체계가 단군이나 광개토라던가 장수왕을 우리민족으로써 제시한 것이다.
?
더 짧게 결론은 내리자면, 씨발 존나 '사대주의' 그게 결론이라는 것이다.?
?
?
그렇다면 이와 같은 과정의 한국인들의 고대사인지에 관한 분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통한 결론은 무엇인가? 그 것은 현한국인들의 인지체계가 구체제적인 선민사상과 사대주의에 깊게 용입된 대단히 미개한 상태라는 거다.
뭐 만주고토론은 다루지도 않았는데, 그건 기본적으로 만주국이 일본의 불법침략에 의해서 성립된 시기에 나온 존니 천박한 시대영합적인 상황의 산물이 만주고토론이란다. 그 정도로 조센징의 기성사가개새끼들은 미개하고, 또한 부도덕한 기회주의자였다.
그런 개새끼들이 국정교과서 만든다는거다. 그래서 또한 미개하다는 것이고.?요게 우리나라인들의 현실이다. 난 이 말이 하고 싶었다.
?
그럼 이만 적는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