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헬조선 군대문화 선봉장으로 큰웃음 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필 승!
정말 병진놀이가 따로 없네 저런 똥군기 잡을 시간 있으면 애들한테 제대로 된 방탄조끼하고, 야간전투 제대로 가능하게 야시경이나 1인1개씩 제대로 지급해라.
90년대 미국 주방위군보다 허접 개인장비나 주면서 똥군기는 더럽게 좋아하네
ㄴㄴ 가만놔둬요 ㅋㅋ 밤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날아오는 개틀링 총알 맞고? 소대 한개가 전멸해봐야 똥군기 가득 찬 머리로 뭔가 깨닫는게 있겠죠.
도무지 저걸 제대로 다 보질 못하겠다. 그냥 대충 훑으면서 스크롤 밑으로 내렸다.. 미치겠다... 내가 헬조선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부끄럽다.. 저게 지금 자랑스럽다고 저딴식으로 tv 보내나...
님아 이웃집찰스란 프로그램 보시면 암걸리실듯. 진짜 저건 양반이라 싶을정도로 창피하고 미개하고 쪽팔린적이 한 두번이 아님..외국인들이 봤을 떄, 여기가 사실상 베트남,필리핀,태국이랑 동급이구나..싶었음 .. 외국에서 고려대학교 입학한 외국인들 앞에서 좆미개하게 술문화 가르치고 꽥꽥거리는거부터 시작임..이사온 브라질 신혼부부한테 집들이했으니 노래부르라고 강요하고 지들끼리 미개하게 낄낄거리고..그 외국인은 스트레스에 표정구겨지는데도 좋다고 낄낄꽥꽥..어휴..
듣자하니 사관학교에서도 직각식사를 병신 똥군기를 시전중이던데...명불허전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