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사진은 반인반신인 다까끼 마사오경아니신가
이런 이제 진짜로 종교단체의 1대 교주가 되셨구만

기독교마저 열화된 헬조선 ㅋㅋ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에수말 안듣는 에수교도들 정신 차려야 하는.

이스라엘은 신정(神政)국가로서 십일조를 세금으로 바쳤다.. 즉 신이 통치하는 나라로서 세금이 10%였다.. 근데 한국은 뭔가.. 직/간접세 빼고 궁민연금 강제준조세도 모자라 가처분 소득에서 또 10% 떼라고?? 대가리 총 맞았냐??

어떻게 종교도 헬화되냐...
탈조선하고 다닐까나!

일제 시대땐 교회에서 신사참배 했다라고 하데.
동쪽으로 절 드리고 했다라고.
항간엔 일부 전도사인가 뭔가들이 그덕으로 625 터진거라고 하데
그런데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린건가?
우상숭배는 죄악이라고 했던데

ㅋㅋㅋㅋㅋ 하지만 개독 버러지들은 사라지지않음

ㅋㅋㅋㅋㅋ 하지만 개독 버러지들은 사라지지않음

기독교가 헬반도에 유입된 후
기독교+샤머니즘+유교탈레반+반인반신교 인 정체불명의 종교가 헬기독교...

개독이 한국에 들어오면 목사가 예수가 되고...

한국은 독재를 해야된다 이전에 그냥 한국은 독재를 해도 됨.

지금 노인네분들 봐봐요. 독재 당해놓고도 박정희 후빨하시니.. ㅋㅋ

이맛헬!

헬조선 개독은 종교가 아니라 사업이니까. 사업.

이거야말로 신성 모독이다. 신의 이름을 팔아먹어서 인간의 독재를 합리화시킬 수 있다는 게 뭐 역사적으로 드문 일은 아니지만, 진짜 그게 21세기에도 그대로 재현된다는 건 진짜 문제가 있는 거다.

저도 20년 동안 교회 다녔었는데 헌금 무진장 강요합니다. 십일조, 감사헌금은 기본 중의 기본이구요. 선교헌금, 장학헌금, 건축헌금 등.. 별의 별게 다 있습니다. 목사들 중에 겉으론 안들어내도 은근히 헌금 강요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솔직히 전 돈 아까워서 교회 나가기 싫더라구요. 교회가 재밌으면 돈 내고라도 다닐 맛 나겠는데 이건 뭐 재미도 없고 목사도 권위적이라 진짜 다니기 싫었죠. 그리고 하지 말라는 건 어찌나 많은지.. 술, 담배, 혼전순결처럼 삶의 기본적인 쾌락을 극도로 제한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제대하고 나서부터는 교회랑 연 끊었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싶다 하시는 분은 차라리 성당을 가세요. 성당은 술, 담배는 할 수 있으니 그나마 교회보다는 낫습니다.?

그러니까 서양국가들은 국민들 세금으로 교회 운영을 한다는건데ㅋ 이게 좋은건가 우리는 세금 내라고 하면 ?싫어하자나ㅋ 더군다나 무신론자도 내야 하다니ㅋ?

씨바 어서오세요 고객님. ㅋㅋㅋ 말다했다.. 병신같은 나라

현인신 위엄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종교를 갖는다면 자식은 "당연히" 갖습니다.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