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5.11.05
조회 수 4282
추천 수 27
댓글 27








 

2015-11-05.jpeg

 

 

 

노예가 노예를...






  • 둠가이Best
    15.11.05

    이런것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헬조선은 총기 합법화만이 답인것 같다.
    헬조선인이 사람새끼들 이라면 말로 설득해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텐데
    근대화가 이루어지고 1세기가 다 되도록
    인간존중을 바탕을 하는 문명화된 모습이 나오긴 커녕
    갈수록 미개함만 더해져 가는게 현실이다..

    역시 헬선인은 짐승에 가까운 건가??
    총칼을 들이대고 두려움에 떨게 해야
    상대를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될것 같다

    말로 안되니 어쩔수 없는법이지.

    수틀리면 상대가 나를 쏴죽일수도 있다는 두려움

    그것만이 이 답도없는 짐승들을 개화시킬 유일한 수단이다.

  • 칼로 찔러 죽이고 싶겠네요.
  • 미쿡형
    15.11.05
    헬조선에서 담배심부름이 일인가요?
  • 핵디스
    15.11.05
    그게 ㅅㅂ 니 좋아하는 담배랑 무슨 상관이니
  • 갈로우
    15.11.05
    회사에서 시킨다고 시키는것도
    결국따지고 들면 담배심부름 비슷한 무가치하고 천한일들
    이라는 암시인가? ㅋㅋㅋㅋ
  • 은근슬쩍 편하게 되려고 아랫사람 부려먹는 개심보가 느껴진다
    이런 식으로 대학은 선배가 후배 길들이고
    군대에선 선임이 후임을 길들이고
    직장에선 상사가 직원을 길들인다

    안하면..... '너 그거밖에 못해?'
  • 선배라는 놈 (?)도 역시 미천한 출신으로
    저런식으로 배워먹은 놈이겠지.
    을이 갑으로 역활극이 바뀌니 이젠 더 지독한 갑 역활을 부리고 싶다라는 심리..
    저런 근성이 누구한테나 다 박혀 있더라는 거.
  • 노리개
    15.11.05
    시스템이 없는 중소기업 보는거 같네.
    애초에 사소한것도 물어서 처리해야 하는거 자체가 이미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거야.
  • 장성배
    15.11.05
    선배가 참 똑똑한 사람이네요..
    이 글은 나름 도움이 많이되네요. ^.^
  • 둠가이
    15.11.05

    이런것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헬조선은 총기 합법화만이 답인것 같다.
    헬조선인이 사람새끼들 이라면 말로 설득해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텐데
    근대화가 이루어지고 1세기가 다 되도록
    인간존중을 바탕을 하는 문명화된 모습이 나오긴 커녕
    갈수록 미개함만 더해져 가는게 현실이다..

    역시 헬선인은 짐승에 가까운 건가??
    총칼을 들이대고 두려움에 떨게 해야
    상대를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될것 같다

    말로 안되니 어쩔수 없는법이지.

    수틀리면 상대가 나를 쏴죽일수도 있다는 두려움

    그것만이 이 답도없는 짐승들을 개화시킬 유일한 수단이다.

  • 괴괴나사
    15.11.05
    천박하고 미개한 헬조선
  • rob
    15.11.05
    그럼 씨발 월급을 잘 챙겨 주면 될거 아이가? 돈은 좃 밖에 안 주면서 일은 존나게 시킬라고 해요... ㅎㅎㅎㅎ
  • 씨발 나였으면 존나게 때렷을거같다 오함마로 대가리 터트리고싶네
  • 소립자
    15.11.05
    어떤 직종이길래 담배심부름도 시키냐?
  • 뭐야. 그냥 어느 닭대가리가 하는 짓하고 똑같은데요?

    '내게 질문하지마라, 내가 아무말도 안 했어도 알아서 할 일을 하거라'

    캬. 이게 바로 한국식 민주주의.. 국뽕에 취한다..
  • 그리고 '담배 뭐 좋아하는 지 물어보는 것'과 '교수에게 문제를 물어보는 것'을 비교하다니..

    꼭 비유를 해도 ㅄ같이 비유하는 생키들이 있더라.. 그래놓고 지딴에는 '일침!'이라 생각하겠지..
  • 헬스조선
    15.11.06
    이거 뒤에껀 왜 안퍼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선배를 재떨이로 때렸다.
  • 헬조선에서는 부서에 새로운 사람이 오면 전임자의 일에다 은근슬쩍 자기일도 보탠다
  • ghjjbv
    15.11.06
  • 15.11.06
    좀 너무하네요,,
  • ㅇㅇ
    15.11.06

    근데 회사에서 일해보면 레알 이따위식 일침하는 색기들 존나많음. 회사가 학원이냐면서 ㅋㅋㅋ 미친 ㅋㅋ

    실상은 그냥 자기 밑천드러내기 싫으니까 그 따위말 하는 새끼들이 대부분. 아랫놈이 빠른속도로 자기를 따라잡으면 자기 위치가 애매해지니까.

  • shittygooks
    15.11.08

    담배 대신 빠따를 사와서 면상을 대청속국기로 만들어버리면 그 노예의 주인이 될수 있었는데 안타깝군.

  • zzzzz
    15.11.08
    이병웅 보고있냐 ? ㅋㅋㅋㅋㅋㅋ 일 알아서 하라던 네가 했던 말이다 ㅋㅋ
  • 김머한
    15.11.08
    일 잘하는 노예가 필요하다!
  • 노오력충
    15.11.10
    맞긴 맞는 말인데 그 말마져도 좃같이 열화시키네 ㅅㅂ;; 사스가 헬조선
  • 간다ㅏ라
    16.03.10
    미친 새끼네 완ㅇ전
  • 레퀴엠
    18.08.24
    직종 직급 선후배 관계 헬조선에선 무엇이든 열화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384 헬조선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과 분포 9 new 헬조선뉴스 35518 19 2015.07.29
4383 자아살 시도하다가 살아남았다 32 new 생각하고살자 32389 15 2017.06.15
4382 갓한민국 상위 20% 대기업 직장인 모습 16 new 잭잭 29941 24 2015.09.22
4381 헬조선에서 기술직으로 산다는 것? (공작기계 A/S 기사) 18 new 헬조선탈주자 25968 13 2015.10.18
4380 헬조선녀 vs 스시녀 vs 프랑스녀 50 new 누나믿고세워 23204 19 2015.08.26
4379 헬조선 CF 제작 102 new 헬조선 20055 12 2015.08.21
4378 헬조선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33 new 잭잭 19502 23 2015.09.29
4377 미군 들어오고 국방부에서 연락온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45 new 탈조선한미군 17904 46 2015.12.10
4376 뉴질랜드 이민 4년차 솔직히 느낀점 31 new aucklander 16666 48 2015.12.04
4375 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인 이유 txt. 21 new 탈죠센선봉장 12966 17 2015.09.22
4374 좆같은 헬조선의 흙수저보다 못한 모래수저 인생사 12 new 추하고더러운세상 12888 12 2016.01.31
4373 헬조선 좆소기업 100% 경험담 18 new 메가맨 12277 14 2015.08.28
4372 개좆같은 부모한테 욕했다. 44 newfile 우울반항극단적절대주의 11731 25 2017.04.27
4371 싱가폴의 실체를 알려주마 (그리스에 이어 2탄) ㅋ 23 new hellrider 11381 18 2015.09.23
4370 [오르비펌] 지방의치한 학생들의 굴욕 썰 모음 14 new 펭귄의평영 11310 5 2015.08.08
4369 헬조선이력서vs외국 이력서 전격비교 23 newfile John_F_Kennedy 11156 27 2016.02.12
4368 좋은글 추천) 남자와 여자의 세계관 차이점 27 newfile 214124 11112 23 2016.03.21
4367 중소기업 개발직 인턴 끝나고 추노 했습니다. 62 new 무간도 9546 35 2015.10.22
4366 ㄹ혜님 공약 다시보기.. 26 newfile 허경영 8230 29 2015.10.12
4365 모쏠은 충격먹는 한국여자 화장.jpg 39 newfile 허경영 8159 17 2017.03.13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