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나 군대병영국가 티내네,, 이거 불법아닌감, 어떤 넘이 저따구 제도 만든거여, 미친, 공무원 뽑아 시초부터 민주적이지 않은 제도를 체득케하는구만,, 이러니 기업들도 저 지랄하는거고, 그래서 사회적으로도 하나의 문화처럼 여기고,, 극기훈련 이러면서 점호 줄세우기 군대식 얼차려 PT체조. 뭐하는 짓이여,, 게다가 16주,9주, 헬이다.
우와 진짜 그렇잖아도 세관공무원만 천명 뽑는다고 했을 때부터 뭔가 수상하다 했는데 진짜 충실한 세금걷는 기계 만드려고 지랄을 하는구나. 진짜 노량진에서 죽어라 고생하면서 합격한 결과가 저런 거 똥군기부터 배우는 거라니 그컴 오브 그켬이다. 뭐 그래도 개가 되어서 국민 세금냠냠해서 호위호식할 테니까 지들은 좋아라 하겠지만... 오늘도 노량진은 활활 불타오릅니다.
욕나온다. 난 옛날 사진인지 알고 현수막에 날짜를 먼저 확인했네. 공무원이야 몇년씩 준비해서 들어가니 어쩔 수 없다쳐. 큰 기업에 들어가면 신입 사원 때 저런거 많이 한다는데, 그래도 자랑스럽게 다니는 걸 보면 저런걸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의 애들이라는 거 아냐. 어쩐지 그런 사람들이랑은 조금도 친해질 수 없었던게 이유가 있었어. 여기있는 사람들은 욕 한바가지 해주고 그만뒀을텐데.
미친새끼들 공무원시험이면 합격자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제일 많을 텐데 저지랄 떨고 있으니 ㅋ 윗대가리도 븅신이지만 븅신 유사인류새끼들이 대다수가 곧이 곧대로 따르니까 저게 가능한거 아니냐 ㅋ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까 2005년 기사 뜨는거 보니까 존내 오래된 모양이네ㅋ 당장 합격한 애들이야 시키면 어쩔수 없다고 쳐도 사람새끼들이면 이전 대에서 진작에 문제제기되고 바꼈어야 정상이지 어휴 븅신들 ㅋ 저 와중에 팀짜서 경쟁시키면 좋아라 하고 긍정적 적극적으로 존내게들 하겠지 ㅋ 거기서 삐대면 이상한놈 취급받고 ㅋ 병신은 니네들이다 이 씨발새끼들아 ㅋ 멀쩡히 인간의 자아를 갖고 그걸 존중하는 사람들이 니네 때문에 같이 고생해야되잖아 이 씨발새끼들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