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눈을 가리지 말라면서 왜 부끄러운 역사는 가리려고 하는거냐
?모모씨 선친 미화할게 쫌 만거덩
지금 헬조선을 외치는 세대는 20대 중후반~30대가 대부분인데 이 80년대~90년대 초에 태어난 세대들은
저치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국정교과서로 역사배우고
6월만되면 반공포스터 그리고?반공글짓기 웅변대회?하던 세대임.
그야말로 사탕이나 빨아야할 어린나이부터 국뽕을 빨아야만 했던 세대라 이거임. 교과서 때문에 헬조선 운운한다는것이야 말로 희대의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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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몽골 일본 미국 돌아가면서 주인님 바꿔 모시고 각종 사건들은 '~~는 결국 실패했지만 ~~의의가 있었다'로 끝나는 정신승리의 역사ㅋㅋㅋㅋㅋ 외세의 도움 없이 뭔가를 이뤄낸 적이 없는 이런 병신 국가에 도대체 역사라는 게 왜 있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중국 역사만 배우면서 한반도는?따까리로 소개해도 되는 수준인데;;
애국은 일종의 공산주의적인 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