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모들은 행복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찾기위해서 노력할 생각은 못하고 대신 자기 자식을 고문하는 것 같다. 자식을 가마우지 처럼 여기는 듯. 자기 자식이 귀하다고 여기면서도 어리석게도 자기 자식을 사회적 노예로 만드는 짓을 아무 생각없이 하고 있지.... ㅉㅉㅉ 못 배워서 저러는 거다.
공부를 하고 명문대까지 나온 엄마들중에도 저런마인드들 간혹있습니다...바로 주변에 있어서 생각만해도 한숨만 나오네요;..오히려 그 학벌을 무기로, 엄마라는 지위를 무기로 내세워서 자식입장에선 더 답안나옵니다...모든걸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그 해석이 곧 그가정에선 '정답'입니다
역시 인간은 본인 관점에서 생각하기 마련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모님의 가치관에 따라서 자식의 인생이 많이 갈리는 듯합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은 하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