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본격적인 486 똥치우는세대들.. 얘들은 사회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헬조선 교육권력에 세뇌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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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인생전부라고 세뇌당하면서 무의미한 짓을하겠지 뛰어난 극소수 1~2%정도는?20살전에 탈조선 계획할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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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12%~15%정도의 인원은 잘못된걸 직감으로 깨닫고 20대 초중반쯤 부터?탈조선 계획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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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상의 세뇌된 아이들은 세뇌된채로 순응한채로 살다가 30대 중반쯤 깨달을탠데 그땐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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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세금폭탄에 국민연금 사기극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철저한 희생과 착취를 몸으로 받아내야하는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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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어난애들부터 10대 초중반이 이나라의 가장큰 희생자 물론 1%미만 금수저이상은 예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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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이 미래에 절규할 비명소리가 벌써부터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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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로우
    15.10.30

    지금 20대 30대 는 호시절이지
    이제 10년후면 진짜 헬이 뭔지 알게된다

    공공재 민영화 막 시작해서 공공재들 가격은 치솟는데 너네 임금은 안오른다
    삼성이 넘보는 의료민영화 막 시작하는 타이밍, 공공의료는 완전히 붕괴된다고 본다
    국민연금도 어제 그러데? 공기업하네마네 ㅋㅋㅋ 꼬라지 보니 10년후면 민영화 하네 마네 니책임이네 아니네 지랄 발광을 시작할거고
    그때쯤이면 멕시코마냥 중국, 일본, 러시아의 하청공장쯤 전락해서 노동자들은 저임금이랑 근로시간으로 승부본다. 기술경쟁력 그딴건 없는거야, 대기업위주의 수출주도국이 인재육성과 창의성을 방임한 대가가 찾아온다

    지금도 꼰대들 굶어죽으니까 취업시장에 기어나오지 65세까지 일해야된다고 ㅋㅋ ?10년후면 이제 죽기전까지 일안하면 굶어죽는다.?

    10년전에는 그때 10년 후가 이렇게 헬이 될지 상상도못했어
    매년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는데
    이게 왠걸 상황이 계속 나빠지기만 하다가 여기까지 온거거든 ㅋㅋ

  • 쟤들중 소수라도 빨리 깨닫고 선진국으로 탈조선하기만을 바랄뿐 지금 2030대도 현실 깨닫고 나가거나 나갈계획하는사람 극소수임.. 철저한 세뇌에 그냥 얌전히 순응하고 사는게 지금 2030세대도 80%가 넘으니깐..
  • 근데 그정도되면 이제 사람들이 가만있지는 않을거야
  • 둠가이
    15.10.31

    서서히 달궈지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뜨거운걸 느낄 즈음엔 이미 늦은것임.

  • 방문자
    15.10.30
    다행히도 저는 중학생인데 좀 현실을 알게된 케이스지만, 친구들이 불쌍합니다
  • 중학생이면 해외대학 준비하세요.. 선진국 정착할려면 기술이민도 방법이지만 뭐니뭐니해도 그나라 대학 졸업하면 훨씬 수월하니깐요
    어찌됬던간에 영어 절대놓지말고 그외에 외국어 하나더 하세요 저는 일본어 하나더 하고있어요 수능때려치우세요
    님세대는 한국에서 정착하면 상위 1%미만이 아닌이상 인간답게 사는건 아예 불가능하니깐 한국에서 정착할생각 버리세요
  • 방문자
    15.10.30
    미국 쪽 탈조선 준비중입니다. 따라서 자율형사립고 국제과 들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노예1
    15.10.30
    오...동지!
    welcome to talchosen!
  • --
    15.10.30
    전쟁은 늙은이들이 내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 했는데
    헬조선에 딱 그꼴이네
  • CH.SD
    15.10.30
    지금 당장이라도 좇될수 있음
  • 내가 극소수인가....학교찬구들 대부분다 그러던데..
  • 괴괴나사
    15.11.01
    이거 레알..예전에는 귀엽다고 생각했지만 요새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 노예1
    15.11.02
    난 중학생이지만 불쌍하지 않아요...
    탈조선 할꺼니까!!!
  • AndyDufresne
    15.11.03
    본격 노예양산 시즌
  • 1203
    15.11.15
    제가 바로그 중학생입니다.
    탈출 계획은 이미 짜놓음
  • 늪이네요ㅋ 전 이제 중학생되는데 탈조선계획 짜놨습니다ㅋ 안심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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