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충분히 고소 사유가 될 것 같은데요? 일단 공연하게 타인 앞에서 위계로 모욕을 준 것 이거는 형사고소가 가능할걸로 보이고, 특히나 엎드리라는 행동은 성행위를 연상시켜서 성적 수치심이 들었단 것을 어필하면 성폭력이나 성희롱으로 고소가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비행기표를 취소하면서 까지 볼 정도로 속여서 금전적 시간적 피해가 발생된 것은 민사 소송이 가능할 것 같네요. 소액이라서 가볍게 진행해도 될 듯 합니다.
와 씨발 하도 어이가 없어서 구글가서 검색해봤는데 보면 볼수록 가관도 아니네요. 지금 현 세대들 진짜 불쌍하고 가여운 세대들인데, 이런 절박한 심정들 역이용해서 웃음감으로 만드는 개새끼들 진짜 이새끼들은 지옥에 있는 케르베로스 보다 더 잔인한 새끼들 같습니다. 이새끼들은 진짜 사람 새끼들이 아냐. 니들 자식들도 나중에 똑같은 취급 당하고 우스갯거리로 전락해라 인간 거름으로도 못 쓸 새끼들아...
몰카일 경우 취직이 아니라 황당한 상황을 해 놓을 뿐더러 조건이나 이런거 안 붙이고 나중이 보상하는 형식인데 저건 보상도 없고 그냥 애들 굴린거임. 학교도 이름을 쳐 팔았으니.. 애들은 그게 진짜인줄 알고 믿은건데.. 그럼.. 한두명 한정이라던가 그런거 걸었음 몰라도.. 저건 사기죄가성립 가능.. 잘가요 피디 양반
반드시 무기를 갖고 다녀서 저런 일 당하면 무조건 팰 것이다. 치료비? 돈 물어주면 되지. 없어도 사형제도 없다이거야. 저런 소시어패스같은 사람에게 당한다면 반드시 보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져봅니다. 요즘 KRAV MAGA(히브류어 발음을 몰라 한글표기 안했습니다) 라는 무슬을 익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