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rob
15.10.29
조회 수 3226
추천 수 26
댓글 20








이거 보고 엎조선, 뭘 바꾸자고 하는 넘들은 헬노비 호구다. 못 바꾼다. 탈조선.

?

iK5LvFB.jpg

?

MHCXDhu.jpg

?

NrknHcX.jpg

?

저게 제정신이가??






  • 동물보호단체는 이럴 때 뭐하고 있는겁니까?
  • 와... 겁나잔인하네 제정신은 아닌거같네요...저거 돼지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사지잡아당긴건가요?
  • rob
    15.10.29
    묶어놓고. 칼. ㅉㅉㅉㅉ
  • 헬한민국
    15.10.29
    늙은 꼰대ㅅㄲ들 하는 꼬라지가 ....
    개쓰레기들이네
  • Alice__
    15.10.29
    시골사람들이 착하고 순진하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절대 안그렇습니다
  • 그게 언론과 방송에 의한 어떠한 착시극
    오히려 시골 일수록 어떠한 피해의식이 강해서 더 지독함. 그건 아무 어딜가나 진상 1호가 늙은 여자들 = 아줌마인것과 같음.
  • blazing
    15.10.29
    시골사람들이 순진하다는건 다 개소리죠. 자기집안에 놔둔 어디서 굴러먹다 온 돌일지도 모르는 돌을 막 스위스에서 수입한 수석이니 뭐니 하며 보상금 몇만원 더 타먹으려고 온갖 구라에 개소리에 협박까지 일삼는 놈들입니다.
  • 이런 노인들은 다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겠지.

  • 동물보호단체는 이럴 때 뭐하고 있는겁니까?
  • CH.SD
    15.10.29
    ㅋㅋㅋㅋㅋ 군인들한테 얼마나 뜯으려고 그러는지
  • 저 꼰대새끼들을 저렇게 죽여야 하는데... 돼지야 미안해.
  • 레가투스
    16.02.25
    걍 유치하다...
  • KOR*HELL
    16.02.25
    진심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하기 챙피하다
    언제부턴가 외국여행 가면서 나는 한국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기가 ...
  • 인간들..
    16.02.26
    정말....토할것 같고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에 욕지기가 나옵니다...돼지 울부짓는게 사진을 통해 들리는 것 같네요...
  • 헉스코방
    16.02.26
    설마 살아있는 돼지를?? 언젠간 지들 이익에 반하는 놈이면 사람도 저렇게 할 놈들이네.. 아 ㅅㅂ놈들.. 혐오스럽다..
  • 인간들
    16.02.26
    "이천돼지도살 퍼포먼스" 라고 2007년 5월 22일 발생한 사건.이천으로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던 중, 일부 (??...과연) 몰지각한 인간들이 즉흥적으로(?)- 피를 좋아하는 역겨운 인가들..- 살아있는 돼지를 거열형에 처한 사건입니다...인용하자면..

    ." 마지막에 시위 참가자들은 분노를 표현한답고 (미친놈들..) 살아있는 새끼돼지의 사지를 묶어서 그대로 잡아당기는 거열형[1] 퍼포먼스를 벌이고 만다. 목격자에 의하면 상황은 이렇게 진행됐다.

    이 퍼포먼스는 약 30분 동안 진행 됐으며 그 사이 돼지는 눈깔을 뒤집고 거품 섞인 침을 질질 흘리며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다. 보통 돼지 눈은 흰자위가 잘 안 보이는데 고통 때문인지 검은 자위가 축소되어 마치 사람 눈처럼 보이기도 했다. 잡아 당기던 중 앞발 뒷발의 관절이 뽑히면서 돼지 앞발 뒷발이 꽈배기 처럼 꼬이기 시작했는데 거열형 참가자 중 누군가가 " 자자 조금만 더 힘을 내 이제 찢어진다 찢어진다 자 봐라 찢어진다 " 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이쯤되자 돼지는 경련을 하며 구토까지 했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지 분리에 실패하자 참가자들은 돼지를 내려놓고 물을 마시며 한숨을 돌린다. 그 사이에 바닥에 팔다리 관절이 뽑힌 채 방치된 돼지는 씩씩대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바닥을 반복적으로 핥았는데 그냥 반사적인 행동인지 이유는 모른다. 물을 마시고 숨을 돌린 참가자들은 잠시 논의를 한 뒤 칼을 가져왔다. 그런데 그 칼로 돼지를 죽이는 게 아니라 사지가 잘 찢어지지 않자 사지가 잘 찢겨지도록 몸 여기저기에 칼집만 내고 있는 것을 보자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마침내 " 거 이제 그만 좀 하고 멱따요! 지금 뭐하자는 거야! "," 아무리 짐승이라지만 지금 이게 뭐야. 멱 좀 따요 그만하고! " 하고 소리 질러 성토하기도 했지만 소수였고 행사는 속행되었다. 다시 앞발 뒷발을 잡아 당기기 시작하자 마침내 돼지가 찢어지기 시작했는데 의도한대로 앞발 뒷발이 뽑히는 게 아니라 칼집을 낸 옆구리부터 찢어지기 시작하면서 피가 솟구치고 내장이 질질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서 마침내 돼지는 절명했는지 더 이상 소리를 내지 않았다. 마침내 옷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돼지가 뜯어졌는데 앞발 뒷발이 뽑히고 몸통만 남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몸이 걸레처럼 찢어지면서 행사는 종료됐다.

    심지어 찢긴 새끼돼지 시체는 참가자들이 치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했다가 20~30분후 인근 주민들이 치웠다고 한다. 주민들은 무슨 죄야 또,돼지는 무슨죄냐!"

    미국에서는 동물학대죄를 Felony, murder 에 준하는 케이스로 정하고 처리 한다는데..(연구에 의하면, 동물에 의도적으로 해를 가하는 사람은 후에 sociopath가 되거나 또는 인간에 해를 가하게 되는 경우가 높다고 함), 우리나라는 인간은 동물처럼 대하고, 동물은....아후..진짜....
    정말 한국인들...역겹다.
  • 교착상태
    16.02.26
    시골에 사는 나이든 인간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들이 행하는 동물학대는 말로 다할수 없죠.
  • 탈출이답
    16.02.27
    저렇게 설친다해도 군인은 최소 총인데 말이지.
  • 싸이코같은 일부꼰대 단체들
  • 저 돼지 대신 앞뒤서 당기던 놈들 기계로 당겨서 거열형 시켜야 되지 않냐?
    아니 그보다 중세시대 휠(바퀴)처형이 더 낫겠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419 1 2015.07.31
1563 일베충들은 여기서 꺼지라 23 new 킹무성찍고탈조센 1355 24 2015.09.28
1562 꼰대들이 탈조선을 안좋은 시각으로 보는데 말이지.. 10 new 도시락 1355 17 2015.08.28
1561 한국인이 고통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new 헬조선 1354 3 2015.06.19
1560 얘네 헬조선까는건 단순히 열등감해소 아닐까? 33 new 야루야애루 1353 13 2017.10.07
1559 이렇게 계속살아봣자 행복할까? 23 new 지옥에서태어난사나이 1353 20 2017.08.22
1558 헬조선의 숙제 두어개. 5 new roadkill 1353 14 2015.09.02
1557 헬조선에 머신러닝을 도입되면 안되는 이유.jpg 17 newfile 베레 1351 12 2017.08.03
1556 헬조선 덧글 수준.. 23 newfile 허경영 1351 17 2017.05.22
1555 헬조선에선 옆에서 무슨일이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도와주면 안된다 15 newfile 트리플횡령 1351 17 2015.10.20
1554 대륙의 아파트 소음 해결법... 8 newfile 잭잭 1351 13 2015.10.19
1553 헬조선 한글의 위엄... 3 new 헬조선 1351 1 2015.07.27
1552 내가 일하는 무역회사가 저번 주에 망했다. 7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350 12 2016.11.30
1551 헬조선의 흔한 갑 7 newfile 뻑킹헬조선 1348 19 2015.10.26
1550 수원 실종 여대생 사건 동생 페북... 4 new 헬조선 1348 0 2015.07.16
1549 저는 동네 순찰을 돕니다. 13 new blazing 1347 24 2016.02.13
1548 헬조선 의느님... 15 new 허경영 1347 10 2015.08.28
1547 부패도가 높을 수록 나타나는 현상.. 8 new 잭잭 1347 13 2015.08.17
1546 노력의 방향을 바꿔야 됩니다. 10 new blazing 1346 20 2016.02.01
1545 여시 언냐들 김치남 디스곡 발표 ㄷㄷ 8 new 헬조선 1346 0 2015.07.15
1544 딴지일보 김어준_노동착취 논란.jpg 16 newfile 허경영 1345 15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