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더 설명할거 없으니 근거부터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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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헬조선 공사들이 주도하는 신도시 개발사업들이 늘어났죠? 거기 신도시들 보통 토지?이용가능기간보다 약 3년정도 앞서서 분양합니다. 원래는 보통 1년전에 하는게 맞거든요, 그런데 계속 빠르게 계획들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분양준비를 너무 서두른다는 생각이 팍팍 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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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은?토지계획도 안잡혔고, 공사 시작하면 언제 토지형태가 바뀔지도 모르는데 분양부터 하고 앉아있습니다.?왜 그럴까요? 부동산 거품 껴 있을때 최대한 빨리 팔아먹고 손 털고 입 싹 씻고 나가야되거든요, 그래야 국가부채니 뭐니 하면서 헬조선 정부놈들이 내놓으라고 하는 그 망할놈의 구라금액을 채워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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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부동산 버블이 꺼져버리면 조성원가고 지랄이고 나발이고 다 작살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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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실 이용가능기간이 요즘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들이 약 2019년정도에서 다들 마무리 된다는걸 가정해보면, 한 2022년이나 되면 뭐 부동산 버블 죄다 꺼져버리고 온 나라 개판난다는 결과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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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됬습니다~
건물 다 짓고 이후 말씀하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