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 내소개를 하자면 나이 26에 부모재산 은수저 지방에 땅있고 우리집있고, 연금나와서 풍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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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뭐 일종에 방황이랄까? 좋은환경에도 불구하고 도시에나가면 일이 순전히 풀릴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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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집안등급으로하자면 은수저급은 되고,학력은 지잡대중국어과2년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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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한국사람들특징을 말하자면 하나같이 뒤통수들을 너무잘친다 앞에서 같이 이야기한걸 상사에게
보고하는 개새끼들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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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물건도 안사고 결정장애 가진또라이들, 술쳐먹고들어와서 전화기만잡고 나가지도 않는미친년
나가요걸과 같이 들어온 건달새끼 별에별 또라이들 공화국이 대한민국 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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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으로서 난 서울쪽애들은 수준이 높을걸로 대단히 기대했는데 정말 기대이하였다. 아니 중국인보다두 수준이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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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중학교졸업과 동시에 중국을 나가 1년을 살아본결과 중국애들은 한국처럼 소란을피우고 하진않았다. 내가직접 격어본이야기만한것이니 오해하지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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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를 보자면 그들은 외국인에게 사기치지만 한국은 한국사람들끼리 친하지가않고, 그저 돈으로 엮어있는 피라미드그룹에 비유하고
싶다. 쉽게말해서 부자는 부자끼리>웃긴건 여기서도 서열 따진다. 서민은 서민끼리>여기서도 서열따진다>존나지랄 옆차기하는 인식들이지 이런대가 어디있을까두 싶고, 내가 이야기하고싶은건 한국은 갑과을의나라다 피할수없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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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새끼들을 위한나라다 더러운 회식문화 종업원에게 한없는 서비스를 바라고 임금은 개좃같은나라 그러나 그걸 묵묵히 쳐바라보는
좃같은 국개의원님들 이나라는 10년이나 15년이나 변한게없다 변한거라곤 단하나있어 그냥 컴퓨터가 나오고 스마트폰이 나오고
젊은사람들이 좀 깨어 있어지고 바른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 그러나 그들은 침묵하지 말하면 종북으로 몰아부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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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러운 꼰대문화를 난잘알기에 탈조선 할계획이고 영어를 공부를할거다 개좃같은 꼰대식문화 군대식 문화 장유유서가 철폐되지않는이상 한국은 답이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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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이 노답인이유: 애들 말안들면 떄려도된다고 생각한다.직장도 사회도 폭력이라 치부하지만 강하게하지않은면 무시하고 욕하는게
한국인이다. 선생님이 권위를 내세우는것만 문제라고하지말고 나이어린애들이 말안듣는걸 방치하는 부모도 잘못이라고 난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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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해서 되는 한국이면 이지경이 됫을까? 아무도 이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않는다. 끝은 어떡게해야될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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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일단 쓸게용 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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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물건도 안사는 결정장애라는게 오래 고르거나 물건 안사고 그냥 나가는 사람들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