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 때는 지방직 공무원이라고 해도 국가가 보급을 못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안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북괴 도발 후에 가카께서 하사한 간식거리하고 1박 2일 휴가증 아시죠? 그런 경우, 즉 한두번 기분이다 하고 주는거라면 꼭 지자체 따져서 그렇게 줘야 한다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공무원이 아닌 데다 국가직 지방직 구분을 곡 해야 하나 생각해서요.) 그리고 뭐 저게 그냥 단순한 선동이라고 해도 소방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데도 국k-1새끼들이 무시하는 건 사실인 만큼 저런 목장갑이라도 진짜 주지 않더라도 열악한 건 매한가지니까 상관 없다고 봅니다.
닭그네가 언제 표 의식했던가요? 진짜 정치 ㅈ같이 하더라도 표, 즉 국민 무서우면 최소한 생각하는 척, 안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그래야 정상인데 저 암탉 새낀 무서운 게 없어요. 국민은 그냥 1번 뽑는 호구 기계일 분이고, 내가 아 하면 너도 아 해 이러는 암탉새끼가 표 떨어지는 걸 두려워 할까요? ㅋㅋㅋ
저걸 보니까 군대 생각나네요. 그냥 단순한 군부심 이런 게 아니고, 군대에서 흔히 사회 물건, 즉 보급품 아닌 물건 싸제 쓰지 말라고 하잖아요? 물론 이 경우와는 다른 경우겠지만, 막말로 사병들은 ㅈㄴ 적은 월급 때문에 싸제 쓰고 싶어도 못 쓴다고 쳐도 진짜 소방관들이라면 군대 부사관들처럼 월급 나오고 혜택 다 나오는데도 싸제를 사서 쓰지 못 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방관도 공무원이니까 계급이 있을 테고, 또 같은 계급이라도 들어온 기수에 따라 상하가 나뉠 테고... 흔히 말하는 짬 안되는 새끼가 이런 거 있죠, 진짜 닭그네 썅년이 약을 제대로 빨고 의도적으로 엿먹으라고 저거 준 거 아니면 진짜 소방관들 딥빡해서 씨발 싸제 사서 쓰고 말지 이럴 수도 있을 텐데, 싸제를 쓰지 못 하니까 씨발 목장갑이라도 써야지 하게 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