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남성의 현역 비율은 거의 절반인데, 이게 2000년대부터 치솟아서 2030의 현역 비율은 90%에 육박합니다.

사실상 반 장애인들 빼고 사지 멀쩡한 남자는 다 현역으로 쑤셔넣은 셈인데, 이게 밀리고 밀려서 이제 입영 대기자가 넘치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얼마?전에 현역의 학력 기준은 중졸에서 고졸로, BMI도 2씩 기준을 완화해서 4급 공익들을 늘렸죠.

결론은 4급을 3급으로 바꿔서 입대시킨다는 게 아니라, 기존에 차고 넘치는 현역 입영자들을 2년 안에 군대로 보낸다는 겁니다.

자, 그럼 저 권위주의로 똘똘 뭉친 쓰레기 새끼는 왜 뜬금없이 2만명을, 2년 안에 입대시키려는 걸까요?

저 새끼는 청년 실업이고 나발이고...?그냥 자기네 당 정권 때 취업률 그래프 좀 좋아보이게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취업률 통계에 군인이 포함되거든요. 실업율이 시발 답이 안 나오니 노오-예들 군대 보내고 통계에는 걔네가 취업을 한 걸로 집계 된다는 거죠. 정말 쓰레기 새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