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금기시해 부정적으로 보게 하는 것은
멍청한 노예들 다스리기 위한 수단 중 하나
죽음을 금기시해 부정적으로 보게 하는 것은
멍청한 노예들 다스리기 위한 수단 중 하나
안락사... 저도 긍정적으로 찬성하는 편입니다만,<div>이 나라에서 인정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div><div><br></div><div>부모자식간에도 못죽여 안달인데 일단 안락사로 위장한 사건사고가 비일비제할것이고요. </div><div>그렇지않아도 타살이 의심가는 자살도 많고요.</div><div><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1.5;">법적으로 문제없이 처리한다고하더라도 안락사 처방을 할수있는 의사에게, 과연 금전적 이익이 아닌 도덕적 사고로 그 사람을 위해 선택했다고 그 누가 단정지을 수 있겠습니까.</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1.5;">매너, 도덕, 이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나라에서,</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6px; line-height: 1.5;">아무리 좋은 의도도 결국 왜곡되고 황폐화되어 사회적 문제만 야기시킬 뿐이라고 생각이드네요.</span></div>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 헬조선 | 9477 | 1 | 2015.07.31 |
4303 | "문화적 상대차이 존중"? 좆까! 헬조선의 본질적 사악함을 정당화하기위한 변명일뿐. 33 | 레가투스* | 1387 | 18 | 2017.10.21 |
4302 | 여자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가난한 남자가 결혼 상대로서 기피되는 이유 84 | 리아트리스 | 6060 | 21 | 2017.10.21 |
4301 | 장난감 화살로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10 | CARCASS | 923 | 14 | 2017.10.18 |
4300 | 부모가 뭘알겠냐 개같은 인생(긴 푸념글 주의) 16 | 헬조선탈출 | 2207 | 10 | 2017.10.17 |
4299 | 헬조선의 극 사실주의 만화.jpg 9 | 잭잭 | 3443 | 15 | 2017.10.17 |
4298 | 문재인 근황.jpg 103 | 잭잭 | 2849 | 15 | 2017.10.17 |
4297 | 23살 미혼모 알바생 39 | 허경영 | 4777 | 22 | 2017.10.13 |
4296 | 에이즈 감염 모르고 여중생 성매매 10 | CARCASS | 1959 | 9 | 2017.10.11 |
4295 | 한반도 최악의 음식 5 | 노인 | 270 | 7 | 2017.10.09 |
4294 | 누가 김치에 대해 비판 글 썼다 5 | 노인 | 221 | 7 | 2017.10.08 |
4293 | 헬조선 명절 악습 3 | 노인 | 240 | 7 | 2017.10.07 |
4292 | 얘네 헬조선까는건 단순히 열등감해소 아닐까? 33 | 야루야애루 | 1356 | 13 | 2017.10.07 |
4291 | 내가 이래서 핼조선 새끼들은 개새끼들이라고 하는거다. 27 | 블레이징 | 1939 | 9 | 2017.10.06 |
4290 | 박찬운 교수의 명언 6 | 노인 | 188 | 8 | 2017.10.06 |
4289 | 국뽕 극혐 9 | 노인 | 191 | 8 | 2017.10.06 |
4288 | 헬조선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8 | 엘리엇 | 897 | 9 | 2017.10.04 |
4287 | 과거 한국의 간첩 판별법 5 | 노인 | 189 | 9 | 2017.10.04 |
4286 | 헬조선 교과서를 보고 헬조선의 반일 교육에 대한 비판글 16 | 노인 | 1626 | 20 | 2017.10.04 |
4285 | 마트에서 폭발해버린 가장.jpg 20 | 노오ㅗㅗ력 | 2837 | 14 | 2017.10.04 |
4284 | 헬조선 명절 잔소리 실전 대처법 8 | 노인 | 1568 | 11 | 2017.10.02 |
죽어본 적이 없는 산 놈들이 죽음에 대해 떠들어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
죽음은 그냥 죽음으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는거지.
암만 미사여구 갖다붙여서 죽음이 천국의 길이라느니 영생의 길이라느니 떠들어봤자.
그냥 죽어본 적도 없는 놈이 지껄이는 망발에 불과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