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
15.07.31
조회 수 9374
추천 수 1
댓글 12












헬조선의 베스트 게시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게시글이 마음에 들지않을 시

[죽창] 버튼을 눌러주세요 ^ ^

 

 

오늘도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낫토맨!
    15.07.31
    '헬조선'에서 어떻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라는거야? "오늘도 불행한 하루 보내세요 ^^" 이래야 옳지! ㅋㅋㅋ

    사실 여기 유저들 만큼 한국을 걱정하고 챙겨주는 애국적인 사람들이 많은 사이트도 없음 ㅇㅇ
    이렇게 미칠듯이 싫어해서야 정말 미칠듯이 좋아하는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잖아 ㅋㅋㅋ
  • 문부장
    15.08.29
    아이러닠ㅋㅋㅋㅋㅋ
  • 반헬센
    15.09.18
  • 갈로우
    15.10.13
    울고불고해도 소용없다
  • 불성호
    15.0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조선~~~~
  • 호두까기
    15.09.28
    무저갱 헬헬헬조션!!!
  • 헬무새
    15.10.29
    뭐.. 언젠가는 사회 부적응자들을 위한 이런 사이트가 생겨날 줄 내가 미리 예상하고 있었지.. ㅇㅇ

    사실 여기 유저들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도 못하는 인생 패배자들이 대부분 아닌가..? ㅇㅇ

    애당초 이민도 돈있고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야가지.. 이민가고 돈 많고 사회 적응 잘하면 이런 사이트 맨날 접속하겠음? (웃음)

    결론 : 이 곳에 들어온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애당초 헬조선 사회에서 적응을 잘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니다..
  • 회사 다니기 바쁜 사람 임돠..
    이전에 좆소 다녔는데 좆같아서 난리피우다가 우연히 여길 알아서 온거죠. ㅎ
  • 하이
    16.03.25
    좆소는 머하는곳인가요 한번 가바야것내요 머하는곳인가 근데 헬조선 싸이트 오신걸 환영헤요 져 소개 장간 하고 갈개요 ^^ 져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래벨 60때 파티분과파티분들의도움으로 세게 최초로 골드팟 분배 을 예기을 한사람이에요 제가 채팅글에다 그래서 그때 골드팟 분배가 만들어 졌을거에요 
  • 도라에몽
    16.04.24

    헬조선 사이트 화이팅!!!

  • 구마적
    16.08.19

    헬조선화이팅

  • 일송쟁신
    22.07.24
    헬조선 사이트 폐쇄해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963 헬조선의 셀프주유소. 6 new 미개한조선인 305 11 2016.01.26
962 게임의 효능 jpg 6 newfile fuckingkorea 967 14 2016.01.28
961 국뽕돌의 최후.jpg 6 newfile 새장수 2693 21 2016.01.30
960 아 헬조선회사 출근하기싫다 6 new 신입사원 1610 23 2016.02.21
959 ㄹ혜 국회비판 6 new 국뽕충박멸 633 21 2016.02.24
958 헬조선 비선실세의 힘(feat. 차은택) 6 newfile 허경영 946 22 2016.10.28
957 손님이 왕이니 나에게 술을 따르라! 6 newfile 헬조선탈조선 1616 22 2016.03.12
956 알파고와 이세돌을 보는 헬센징들을 보며 6 new 육노삼 2174 24 2016.03.16
955 헬조선의 흔한 딸바보.jpg 6 newfile 잭잭 3826 20 2016.03.29
954 강남정권 개새끼들 점점 구한말로 희귀중 6 new john 663 11 2016.03.30
953 금수저 인증jpg 6 newfile 새로운삶을시작 3330 10 2016.03.31
952 조선인이 무례한 이유는 문치주의와 사대주의가 오래 지속됬기 때문입니다. 6 new 탈죠센선봉장 1040 10 2016.04.02
951 드디어 추출된 진실 6 newfile 13Crusader13 477 11 2016.04.18
950 그래도 자살은 진짜 하지 말자. 6 new 육노삼 1192 20 2016.04.19
949 빈곤의 포르노그래피 6 newfile 장미애미 1699 11 2016.04.22
948 유교 탈레반. 6 newfile 탈인간 1387 17 2016.05.08
947 저는 말만 많은 소심한 사람입니다. 6 new risteran 926 14 2016.06.09
946 흙수저삶 갈수록 피폐 6 new 국뽕처단 1767 29 2016.06.01
945 나는 왜 쓰레기처럼 술처먹고. 눈물콧물 짐승처럼 질질 흘리며 이밤에 울고있나 6 new 육노삼 425 12 2016.06.01
944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 어머니 6 newfile 열심히발버둥 2101 17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