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좆같은 결혼문화와 꼰대새끼들을 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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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편에서는 사회구조에 관련해서 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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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에서 부부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되면 그아이는 한국의국적을 가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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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한국은 유교적인 틀이 아주아주 강하게 박혀있는나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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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인생과 사람의 삶 자체를 정형화하는경향이 아주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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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말하는 정형화란 구조적인 틀에 딱딱맞춰서 반드시 가야만하는 삶의테크트리 같은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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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 개념이 아주 강하고 여기서 벗어나는사람은 용서하지못한다 그래서도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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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정부에서 싫어한다 주변에 꼰대새끼들과 세뇌된새끼들도 아주아주싫어하고 혐오하고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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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틀에 벗어나는행동, 사상, 개념, 기존의것을 바꾸려는 혁신성향 이런것을 가진사람은 바보취급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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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보취급을 해야한다 그래야 기존에 있던놈들이 자기밥그릇을 지킬수있고 자기의 무능함을 보호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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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한국에서 살아가며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그러한 원칙을 암묵적으로 느끼며 또 터득하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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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가 만약 깨어있다면 스스로 성찰을 통해서 '이건 아닌거같군 뭔가 잘못되었군' 이라며 스스로 깨우치고 비판할줄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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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그렇지못하게 성장한다 그리고 그렇지못하게 성장해야만한다 그래야 정부에서 좋아한다 말을 잘들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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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도 온국민의 대부분이 노예 근성에 쩌들어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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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부터는 뭐하다온여자인지 알수도없는 여자들한테 교육이랍시고 교육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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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란 새끼부터 애새끼를 패대는놈들이 판치는 대한민국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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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는 허영심에 찬 여성들이 교대를 졸업하고 바로 임용해서 성장기의 아이들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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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들이 제대로 된 개념과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갈리가 없다 악순환의 고리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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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란새끼들의 이면을 가만보면 인격이하의새끼들이 생각보다 아주많은걸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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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녀공통이며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가 심하다 고등학교는 교사들의 수준이 대체로 높은편이라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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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교육제도를 까본다 우리나라는 수능시험이란 제도를 채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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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어를보면 아주 미개하기 그지없다 해석하기에 다른의미의 각종 문학작품들 또한 정형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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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학자새끼들의 '엣헴'하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서 구역질이 난다 과거의 문학작품을 이해해서 현대엔 쓸모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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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이란것도 속독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복잡한가운데 올바른답을 찍어내는 구조이다 쓸모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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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란 과목을보면 인생에 하등도움이안된다 일부로 그렇게 만든것이다 병신처럼 만든것엔 이유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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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에서부터 제대로 영어를 가르쳐버리면 모두 외국가버린다 일부로 독해에 중점을 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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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벙어리로 만들어서 함부로 외국으로 못나가게 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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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합리적인건 수학 과학 영역이다 사회탐구 영역도 현대엔 쓸모없는과목이다 그런거따위 구글로 학습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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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병신같은 한국사를 보자 이건뭐 병림픽도 이런 개병림픽이 따로없다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 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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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보고 이해하면된다 근데 그걸 문제로 비비꼬아서 순서맞추기 게임을 한다 그게 시험문제이고 참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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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역사까지 조작하려고한다 지금부터 태어난아이들은 아무것도모르고 학습을 할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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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가면 인격이하의 교수새끼들이 갑질마냥 학점가지고 애들을 상대로 장난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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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가면 학위로 장사질을 해댄다 논문도 배껴댄다 남의것을 전부 모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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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인으로서 사회에 나온아이는 그렇게 살아왔다고 원래 그런거라며 또 그렇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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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병신짓이 반복이 되는것이다 깨어있는사람은 소수이며 힘을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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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비정상들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주장하고 큰목소리를 내면 그것이 정당화되고 정상인것처럼 탈바꿈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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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같은 막장의 껍데기뿐인 교육제도에서 당신 아이를 크게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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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