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장미같은 병신들이 기어들어와서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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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났다니?
너나 잘해라니
너는 탈조선은 이미 끝났다니 뭐니 이런 개소리를 보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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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여기 깨어있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나마 내 인생의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하면 인간적인 보람은 느끼겠지만?
위에 말한 병신들한테까지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내 정보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내가 왜 저런 넘들을 위해 아까운 내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하지? ㅋ
항상 하는 말이지만?
병신은 그냥 영원히 병신인거고?
국자는 국의 맛을 절대 알지 못하는 법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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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솔직히 그냥 대충 쓰는 글은 없다
보는 사람은 쉽게 보일지 몰라도?
나름대로 생각하고 생각했던것을 타이핑해서 치는거고?
몇번을 쓰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지우고 쓴 글 다시보고 틀린거 잘못된거 수정하고..
이런 작업들이 쉬운게 아니다. 더더욱 알아쳐먹을 능력도 안되는?인간들이 더더욱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걸 감내하면서까지?
글을 쓰고 싶지가 않다. 뭐 내키지 않다 라고 얘기하는게 맞지
그냥 차라리 댓글이나 대충 쓰고 마는게 나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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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좀 깊게 파고 들어가는 주제의 내용을 쓰고 싶지만(물론 정치적 사회적인 내용이다만)?솔직히 이미 한번 당해본 사람으로서 더 이상 그런일에 엮이기도 싫다.나는 무슨 개인 블로그나 특정인물이 운영하는 사이트나 커뮤니티는 한적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터넷 자체를 많이 하지를 않지. 업무적인 이유로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 일반적으론?오프라인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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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타 등등 몇가지 이유가 더 있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기 보니까 재밌는 글도 많고 유익한 글도 많고?
때로는 뭐하는 사람일까? 생각하는게 깨어있다 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학생신분에도 그런 사람도 많다는게 좋아보인다
더더욱 진실을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은데,
내가 한가지 말하자면?
한국이란 나라는 진실에 가깝게 접근하면 접근할수록 정신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신적으로 강하다면 이겨내겠지만 암이나 다른 육체적인 지병으로 옮겨갈수가 있다.
아무튼 참으로 인류 역사상 희한한 나라중 하나가 한국이란 나라고 한국인이란 생각이 든다.
아직 지식과 식견이 짧아서 뭐라 정리할수 없지만 언젠가는 죽기전에 정리해보는게 내 꿈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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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들 건승하고 나름 좋은쪽으로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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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렇다고 글을 아예 안쓴다는 얘긴 아니다
필 제대로 받으면 한번 쓰면 그만이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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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