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경제성장기에 태어나 학교가고 별다른노력없이 시위만하고도 학교잘졸업하고 스펙이딴거 안해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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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회사 골라가면서 돈벌고 집사고 땅사고 회사 주요 요직은 전부 차지하고 전국에 땅이란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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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거의다 저 세대들이 한두개씩 다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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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젊은사람들 좆도아닌곳에 취직해보겠다고 스펙경쟁하고 별짓다하는건 지들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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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들도 안한걸 젊은애들보고 하라고하고 스펙경쟁시키고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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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새끼들이 노력을 운운하면서 '요즘 젊은것들은 정신이 나약해 빠졌어 우리땐 진짜 확! 어휴..너넨 좋은줄알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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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며 이상한 논리를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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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지들은 할거없는 멍청이 쩌리나 하는거였는데 이제 붐이 일어나니깐 이제들어오는 신입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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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니들이 힘들게 들어왔어도 내 밑이여 윗사람말 잘듣고 시키는거 얌전히 잘해라'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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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도 지들 타먹을거 다타먹고 뒤에 들어오는 젊은공무원들은 이제 반토막나서 공무원 메리트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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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지들이 위대한줄알고 '에헴 나 공무원이여' 이러고있지 할거없을때 들어간 쩌리들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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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순경은 달리기로 뽑았다면 믿기힘들겠지? 옛날엔 달리기로 무슨 군대 체력테스트하듯이 뽑았음 들어오는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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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세다가 너까지 끝! 이러고 몃번에 들어온놈까지 다합격!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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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동하던 스포츠센터안에서 어떤 아저씨랑 국민연금 얘기가 나와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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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젊은애들 이거 내도 못받아요 불합리한제도에요" 라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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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86아저씨 왈 "받을수있어 나는 한 2천만원정도 냈고 곧있으면 다받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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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세대야 당연히 낸만큼 받는데 지금 젊은애들은 아저씨들보다 더많이내고 아예 못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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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86아저씨 왈 "(실실웃으며) 왜 못받어 받을수있지 걱정하지마 다받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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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혈압이오르긴 그때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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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악의근원 486세대 온갖 안좋은 문화 관습 유흥문화 술문화 안좋은 개짓거리는 다 선도하고다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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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가지고 장난질하는 패악무도한새끼들이 많은세대 이기적이고 남잘되는꼴 못보는 대표적인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