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러한듯. 조선 시대에도 왕이 개판으로 통치하는경우가 많았지만, 전부 다 기록되어 후세에 남았지.

헬조선에서는 기록도 못 남기게 해 여왕님의 좋은 모습만 후대에 전해 주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거같다.

잘 해봐야 중세문명 수준인 조선에서 연산군과 같은 나쁜 임금들이 자기 마음대로 기록을 바꾸려고 했음에도 불구, 사관들이 목숨 걸고 기록했건만... 기록하지 말라고 하는 여왕이나, 기록할 베짱도 없는 야당놈이나 어째 조선시대보다 퇴보한듯.

비정상적인 인간들끼리만 모여서 빗장 걸어잠그고 상식 이하의 新 중세시대 개막을 하려는데도
국민적인 어떠한 반대나 강한 저항이라든지 혹은 정치권 조차 어떠한 반대가 없다.
참 이상한 ...
이건 정통성도 없고 뭔 시대라 불러야 할까?

음.. ... 신조선시대?.. 이건 조선에 대한 모욕이지...

그냥 신암흑시대나 헬조선시대라고 부르는 게 맞을거같다.

남북조선시대가 어떨런지?
북한 = 김조
남한 =박조
이리저리 골때리니 Answer은 바로 탈조뿐이네!!!

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