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차대전당시 나치정부에서는 레벤스보른이라고 여자들 잡아다가 SS장교랑 강제로 하게끔 하는 기관이 있었어요.
거기서 애 탄생시켜서 '히틀러 정신' 으로 세뇌해서 노비로 평생 부려먹으려 했죠. 결국 나치가 망하자 애들은 그냥 버려지고, 특히?노르웨이 등 독일 이외의 지역에서는?차별이 극심했다고 하죠.
헬조선에도 민족파시스트들이랑, 국민을 애 출산도구로 아는 놈들이 많으니 조만간 저런소리 하는 사람 나올지도 몰라요.....
유도분만 ㅋ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안해주고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건 여전하군. 근데 여태까지 나온 대부분의 정책들이 실용성 있는건 없었던거같이 이것도 시행되서 사람들 더 괴롭게만하지 뭔가 좋아질것같진 않다. 게다가 학년 짧아지면 초등 6+ 중등 6년인 대부분 서구권 국가로 유학갈때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그렇잖아도 쳐주지않는 한국학위 더 낮춰볼께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