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게도 헬조선의 교육과정은 거의 쓰레기수준의 쓸모 없는 국뽕지식, 왜곡된 역사지식, 유교탈레반윤리, 민족파시즘 등이 대부분이라 정말 쓸모가 없죠... 제가 보기엔 저건 그냥 아동학대 + 세뇌 수준의 국가적 범죄인거 같은데요? 영국의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에서 한국의 야자가 나왔다구 하더라구요. 정상적인 상식인이라면 저런 건 미친짓으로 보아야 맞는거죠.
공부를 일에 대입시켜보세요. 일(공부)을 많이 시키는게 왜 나쁜건가요? 개인의 자기 시간 없이 '강제로'시키거나 할수밖에 없게 만드는게 나쁜겁니다. 자기 시간을 얻는게 있다면 스스로 그렇게 쓰는게 나쁜게 아닐지도 모르죠. 슷ㅇ로 선택해서 취미시간(여가)을 희생해 공부나 일을 택한거니까. 그러나 스스로 선택한 희생도, 객관적으로 보면 자기 여가없이 대부분을 보내니 인생이 기계처럼 삭막하죠. ?개인적인 시간(여가)의 희생이 대부분을 차지할경우 삭막할수밖에 없고 스스로도 아닌 강제이면 더욱이 처참하죠. 자기 의지도 없이 대부분을 희생당하니까. 자기 의지로 스스로 희생하느냐, 자기 의지없이 스스로 희생당하느냐, 그리고 또 얼만큼 희생하느냐의 차이죠. ?그런데 대한민국이 웃긴게 뭔줄 압니까? 대부분의 자기 시간을 희생할수밖에 없게 만들어져있어 살려면 억지로 선택할수밖에 없고 그걸 스스로의 선택이라 하는 말장난이 당연하죠. 그래서 이민이 스스로의 의지로 자기 시간을 ㅎ이생하며 가야만 한다는겁니다.
나쁜건 단지 길을 이것만 알려줘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