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반박할 수가 업써!!! 으아아아아) 헬추 드립니다 뭐 저 알고리즘(?)에서 보듯 문제 해결은 하려 하죠. 그런데! 엉뚱하게 하는 게 문제죠. 아니 예전에 안 그랬으니까 문제지 그랬으면 문제인가? 그냥 일상이지. 그리고 꼭 아래를 보면서우리는 괜찮아 안 그래 이러면서 자위질하는데, 백날 도움 안 됩니다. 우리가 실제로 자위할 때 도움 하나도 안 되는 것처럼 말이죠.
1 문제발생. -> 2. 발뺌하기(그런적없다),은폐시도 -> 3.은폐시도 안되면 별 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언론 몰아가기 -> 4.우리땐 안그랬어, 배가 불러서, 부칸은 더하다 등 자기합리화 시도. -> 5. 문제 확인도 안해보고 대충 짜깁기한 해결책 제시 및?의논하는 척하기
-> 6. 저걸로도 안되면 새로운 문제 터트리기, 여론몰이 "나라에 고마움을 모른다" 류의 칼럼 제시로 노예들을 강도 높게 비판.-> 7.어느새 열기 식음 문제는 전혀 해결안됨, 해결책은 의논하는 척하다 슬쩍 제자리로 가져다놓음, 그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면서 지옥불 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