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5.10.19
조회 수 1986
추천 수 24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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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자존감때문에 아이를 혼낼수없다라는 기적의 논리 펼치시는중..






  • 30-30 클럽
    15.10.19
    캬!!!!! 저건 완전 개소리 이네요..
    헬조선이 그렇게 동경하는 선진국의 부모들은 그러면 바보라서 착해빠져서 그런건가??
    맘충들은 한 번 대답해 보시죠....
    아주 기본적인 것들도 무시하고 인성을 교육시켜서 평가 시키다니...
    저건 아이를 위한 게 아니라 맘충의 이기적인 논리로 밖에 안 들리는 군요..
  • hellrider
    15.10.19
    그럼 애를 데리고 공공장소로 안 나오면 되겠네 ㅋㅋ

    또 그러면 그건 너무 한거 아니냐 하겠지 ㅋㅋㅋㅋㅋ

    지들 너무한건 절대 생각 안하고 남들 너무한건 죽어라고 빼액거리는 미친인간들 ㅋㅋㅋㅋ

    지들이 좋아서 낳은 애지ㅋㅋ 미친것들 ㅋㅋㅋ
  • 1234
    15.10.19
    저딴 마인드면 애새끼 낳지 말라고~ 왜 병신같은 정신상태로 애새끼까지 싸질러서 계속 헬조선화 시키냐
  • 대나무요괴
    15.10.19
    남자든 여자든 진심 멍청하면 애낳으면안됨
  • 그래서 선택한 게 그냥 방치 + 아이 실드치기
    그냐 관리하기 힘드네 하니까 양떼나 소떼 등 가축 방목하는 것처럼 알아서 놀아 풀어놓고
    아이가 깽판치면 오히려 아 애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애를 실드친다.
  • 반헬센
    15.10.20
    제대로 된 양치기들은 가축방목해도 멀리 어느 하나가 떨어져 있어도, 뭐하는지 음식먹으면서도 알아챕니다.
    그런 양치기만도 못한 여자들이 기껏 아이 한둘 낳아놓고도 책임도 잘 지질 못하죠. ㅎㅎ
  • 난동
    15.10.20
    진짜 애미가 뒤졌나. 버러지같은 년들이. 동네 개새끼들도 짖고 지랄하면 주인이 말리는데, 동네 개새끼만도 못한 버러지새끼를 키우네. 그것도 지가 힘들다는 이유로. 씨팔년들이. 진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겠지만, 만약에 가진 사람 있으면 불타죽어도 환영이다.
  • 홓홓
    15.10.20
    엄하게 혼내주세요.
  • ㅁㄴㅇ
    15.10.20
    헬조센 맘충년들을 죄다 아오지탄광에 보내야된다 진심... 사회악레벨이야
  • 헐... EBS 아기성장보고서. 다큐를 보여주고 싶네.

    그 외에 영아, 유아, 어린이, 청소년, 이렇게 발달 단계마다 제목은 다르지만 시리즈로 EBS 다큐 많다.

    자존감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말하는 거고,
    훈육이 뭔지 모르는 거다.

    아이가 밖에서 떼를 쓰는 건, 집에서 평소에 제대로 훈육을 안 해서 그런거다. 지들이 편할라고 집에서 훈육하는 시늉만 하고선 '훈육해도 효과가 없어요' 이딴 말이나 하는 거지.

    엄마, 아빠가 되는 건 이모, 삼촌이 되는 거랑 다르다. 이모, 삼촌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해줘도 되지만, 엄마 아빠가 된다는 건 아이의 행동에 '책임' 을 지기로 결심하는 거다. 아이가 밖에서 엉망이면 엄마 아빠가 집 안에서와 집 밖에서 엉망으로 살고 있는 거다. 아이는 딱 엄마 아빠가 행동하는 것 만큼만 한다.
  • 개가 집 밖에서 오만방자하면 개를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아이가 집 밖에서 난장판이면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지. 동물도 훈육하면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지킨다.

    아이의 사회성과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가르치려면 시끄러워도 되는 동네 놀이터에 가서 연습 좀 시키고, 그 다음에 마트든 식당이든 카페든 데리고 나와라.
  • https://m.youtube.com/watch?v=U3Rd4clNwDI

    EBS 아기성장보고서
  • 로만
    15.10.20
    나도 모르게 마우스 뿌실듯이 헬추 눌렀네
  • 좋은 사람 다죽이는 헬조선
    15.10.20

    독일 엄마 아이 대하는 개념에 그걸 잠시 지켜보며 동경심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헬조선의 유행 문화나 시민의식, 그 이상의 그냥 민족성을 느낀다랄까? 괜히 선진국이 아니었습니다.

  • 일본에서는 전철 안이나 식당 유원지 등에서
    쳐뛰어다니는 아이가 있으면

    부모가 와서(엄마 아빠 둘 다)
    냉큼 잡아서 엉덩이를 손으로 세게 때리거나

    머리통을 때리거나 큰소리로 딱 한번 혼내거나
    좀 젊은 부모라면 체벌 + 욕을 걸판지게 아이한테 하고 나서 강제로 팍 앉힌다.
    다른 주위 승객들한테는 스미마셍을 연발하면서.....

    뻥이라고 하지 마라.
    직접 목격한 것만도 수 차례고
    내 아들놈도 두살때인가 세살때 전철에서 신발 신고
    좌석 기어올라가다 그 자리에서 나한테 핵꿀밤 한대 쳐맞고
    3분동안 조낸 울다가 조용히 잤다.
    (흉터 아직도 조금 있음. 지금은 열두살)

    체벌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의 창이 항상 열려있고
    유아기 아동기 때 스킨십이 충분한 상태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때는 체벌을 가하더라도
    사후에 충분히 설명을 한다음
    부모가 체벌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서로 뭘해야 하는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그 다음에는
    체벌할 일 자체가 거의 없어진다.

    애가 몇살이건간에 관계없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 CH.SD
    15.10.20
    아니 그래서 훈육안하겠다는거임 아니면 그냥 힘들다는거임?
  • rob
    15.10.20
    저러다가 애 새끼 말 안 든고 겜만 하면 정치인한테 인터넷 끊으라고 지랄하지... ㅉㅉㅉ
  • ㅇㄱㄹㅇ
    15.10.20
    이나라는 대체 뭐가 문제일까...마음이 아프네ㅠ
  • 표백
    15.10.21
    자격없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 그냥 애를 안낳아야 되는것. 애 안낳으면 실랑이할 일도 없고, 헬을 물려주지도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아.
  • 끠여어
    15.10.21
    왜 갈수록 저런엄마들이 늘까 생각해보니깐....그냥 생각이없는 사람들이 애를낳아 생각없이 키우기 때문인거같다...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헬조선에서 되도록 애 안낳으려 하는 추세니..;
  • 할랄라야
    15.10.21
    저런 공공장소 훈육을 왜 공공장소와서 할려고하는거야 집에서 기본적인걸 교육시키고 나와야지 신생아도 아니고
  • 프랑스 같은나라도 훈육 할때는 체벌을 한다.

    학교에서 체험학습 같은거 갈때 비가 오면 오는대로 맞히고 체험학습 나간다.

    온실속 화초처럼 귀하게만 키우지 않는다. 강하게 키운다.

    남의 애라도 잘못한 게 있으면 따끔하게 혼내고 부모는 그걸 개의치 않고 오히려 감사 해 한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까지 야단맞을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말안듣는 애들을 통제하는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위에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다.

    헬조선 맘충 같으면 애를 때리면 자존감이 낮아지니 어쩌니..

    .비오는날 체험학습이라니!! 내?애가 감기라도 걸리면 선생 니가 책임 질꺼니?어쩌니ㅋㅋ

    프랑스는 헬조선 같음 선생 상대로 고소할 상황이 빈번히 일어나는데도

    그 나라는 여지껏 그렇게 애들을 가르치고 또 그렇게 어린시절을 보내고 여전히 선진국임...

    선진국의 이로운 공동체는 위와 같은 모양새고 ,

    헬조선의 저질 집단주의는.. 내 애가 좀 불편하게 하드라도 니가 참으면 될꺼 아님?

    다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그것도 좀 이해못해줌?? 이지랄 하고 앉았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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