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5.10.19
조회 수 1673
추천 수 17
댓글 12








 

2015-10-19 (1).jpeg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고싶은이유

1위 정

2위 계절...

 

 

이맛헬 ㅋㅋ






  • 오쇼젠
    15.10.19
    오천만 헬조선 노예새끼들이 다들 서로를 경쟁상대 또는 언제 한번 등쳐먹을 대상으로 여기니까 이모양 이꼴이다.
    경쟁이 과열되서 살기가 힘들면, 어떻게 하면 사회적으로 경쟁을 좀 덜하면서 살까 논의 해야 정상인데
    헬조선 새끼들은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함ㅋㅋㅋㅋㅋ 견뎌라 나 자신아!!! ㅋㅋㅋㅋㅋ
    그러다 20대에 과로로 돌연사 하는 년도 봄ㅋㅋㅋㅋㅋ
  • purgatorium
    15.10.21
    제가 고딩때 본 씹미친년 중 하나는 공부하다가 앉은채로 과로사해 뒤졌습니다. 뒈질때 지 방에서 팬대 꼭 쥔채로 엎드려 뒈졌다 전해지는군요. 병신도 그런 병신이...
  • 왠지 아나? 간단해. 꼰대 마인드 때문이다. 어기서 꼰대 마인드에 나일리즘(나이로 서열 매기기)도 포함이 되어 있지. 물론, 선전국인 서양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친구 사귀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저것 따져서 사귀지는 않는다. 그러나 헬조선에서는? 어? 너 나이 한 살 어리네 반말 찍찍 해대고 젊은 것들이 씨부렁씨부렁 거리는데 무슨 친구가 있겠나. 막말로 정말 절친 한 명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볼 정도다.
  • 서양권에선 친구가 된다는게 쉽잖아.
    걍 그렇게 올라 아미고~지만
    이 나라에선 친구란 꼭 동일한 나이와 비슷한 교육 경제수준 등이 되어야지나 가능?
    말벗이 없고 다들 이상한 타인에 대한 경계...요즘은 철부지 꼬맹이들도 보면 모르는 어른을 상당히 경계하는 분위기야.
    옛날의 그 아이들이 아니라고.
    아무튼 한국인간은 모였다만 하면 바로 분열 갈등 편가르기 서열정하기를 할려는 종특 때문에 인간 관계 자체가 피곤하다.
    또 그 특유의 오지랍과 간섭근성까지...
  • Gehenna
    15.10.20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의 개념이 변한게 아닐지.. 기사 내용처럼 서로 믿고 의지할수 있어야 친구인데 요즘은 학교에서 같은반 한적 있다 = 친구가 되어가는것 같은... 개인적으론 그렇게 느꼈습니다
  • 태클
    15.10.21
    4계절은 어릴때 세뇌교육 받을때나 아 좋은거구나 싶었지 환절기감기에 옷값도 더 들고 요즘은 봄 가을도 짧아져서 의미도 거의없고, 더울땐 뭐같이덥고 추울땐 꼬추가 아이스가 될 정도로 춥고...

    친구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양보다 질인데
    한국에서는 질보다는 양인거 같다.
  • 진짜 헬조센 OECD 가입은 뒷구녕으로 한거냐 ㅋㅋㅋ
  • 크으.. 이 나라는 뭐 통계를 봐도 좋은 게 하나도 없어 진짜...
  • 위천하계
    15.10.21
    그냥저냥 농담할 친구는 있고, 술 같이 마실 친구는 있지만
    이익이 오가는 일에 연관되어 한배를 타고 같이 동업을할 그런 친구가 없다.
    조금이라도 심각한 분위기가 되는것을 다들 싫어하지.

    이것도 삶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려나..
  • rob
    15.10.21
    노인 꼰대들이 하도 지랄을 하니까 다 싢어 하지... 그럼 니들이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던가! 씨발!
  • ㄴㅁㅇㅁㄴㅇ
    15.10.21
    부들부들..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 3분입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 얘들아 아빠왓다.. ~!@~!@$@!$ 어 끗!
  • 그냥 우연히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안에 있게된 사람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426 1 2015.07.31
3723 조선 수련회.jpg 23 newfile 새장수 3725 39 2016.01.12
3722 이 사이트가 원색적 비방이 꽤 있다고 까는 사람들 있는데 23 new 살게라스의화신 1182 25 2016.01.20
3721 여관에서 자살한 기러기아빠... 23 newfile 잭잭 2578 22 2016.01.21
3720 헬조선을 싫어하게 된 계기 23 new ナカハラタカシ 2357 30 2016.01.26
3719 헬조선이력서vs외국 이력서 전격비교 23 newfile John_F_Kennedy 11156 27 2016.02.12
3718 한국영화의 힘 23 new 폴리스 2313 31 2016.02.13
3717 좆소 점심식사 레전드.. 23 newfile 잭잭 3776 23 2016.02.26
3716 존댓말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 new 탈죠센선봉장 2518 21 2016.03.05
3715 이정도면 진짜 유전자 문제 아니냐? 23 new sddsadsa 2394 23 2016.03.31
3714 남양 불매운동...그 이후 23 newfile 잭잭 2184 23 2016.04.08
3713 한국여자는 외국에서 인기 많은데 한국 남자는 외국에서 인기가 없다. 23 new 시대와의불화 3643 16 2016.05.03
3712 증오하는 단어들 23 new 킨치타르 2050 15 2016.05.31
3711 헬조선 기득권자들이 인구 감소를 두려워 하는 이유 txt. 23 new 탈죠센선봉장 3066 26 2016.07.14
3710 헬조선이 멸망하는 만화.jpg 23 new 아캄나이트 4528 38 2016.08.01
3709 도올이 모르는 20대가 투표 포기하는 진짜 이유(주식 갤러리 펌) 23 newfile 열심히발버둥 2017 27 2016.08.03
3708 먹고살기 힘든 헬조선.jpg 23 newfile 허경영 2574 27 2016.08.25
3707 오랜만에 헬조선 체험하고 다시 천조국으로. 23 new hellokori 2753 27 2016.08.28
3706 헬조선 노동환경 이렇게되는건 꿈인가? 23 new 이반카 1972 25 2016.09.07
3705 역시 뒤통수를 잘 치는 나라, 헬조선 23 newfile Hell고려 1756 23 2016.10.03
3704 헬조선의 빨리빨리가 싫다 23 new oldberry1800 1047 18 2016.10.19
1 - 34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