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 헬조선 노예새끼들이 다들 서로를 경쟁상대 또는 언제 한번 등쳐먹을 대상으로 여기니까 이모양 이꼴이다. 경쟁이 과열되서 살기가 힘들면, 어떻게 하면 사회적으로 경쟁을 좀 덜하면서 살까 논의 해야 정상인데 헬조선 새끼들은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함ㅋㅋㅋㅋㅋ 견뎌라 나 자신아!!! ㅋㅋㅋㅋㅋ 그러다 20대에 과로로 돌연사 하는 년도 봄ㅋㅋㅋㅋㅋ
왠지 아나? 간단해. 꼰대 마인드 때문이다. 어기서 꼰대 마인드에 나일리즘(나이로 서열 매기기)도 포함이 되어 있지. 물론, 선전국인 서양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친구 사귀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저것 따져서 사귀지는 않는다. 그러나 헬조선에서는? 어? 너 나이 한 살 어리네 반말 찍찍 해대고 젊은 것들이 씨부렁씨부렁 거리는데 무슨 친구가 있겠나. 막말로 정말 절친 한 명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볼 정도다.
서양권에선 친구가 된다는게 쉽잖아. 걍 그렇게 올라 아미고~지만 이 나라에선 친구란 꼭 동일한 나이와 비슷한 교육 경제수준 등이 되어야지나 가능? 말벗이 없고 다들 이상한 타인에 대한 경계...요즘은 철부지 꼬맹이들도 보면 모르는 어른을 상당히 경계하는 분위기야. 옛날의 그 아이들이 아니라고. 아무튼 한국인간은 모였다만 하면 바로 분열 갈등 편가르기 서열정하기를 할려는 종특 때문에 인간 관계 자체가 피곤하다. 또 그 특유의 오지랍과 간섭근성까지...
경쟁이 과열되서 살기가 힘들면, 어떻게 하면 사회적으로 경쟁을 좀 덜하면서 살까 논의 해야 정상인데
헬조선 새끼들은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함ㅋㅋㅋㅋㅋ 견뎌라 나 자신아!!! ㅋㅋㅋㅋㅋ
그러다 20대에 과로로 돌연사 하는 년도 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