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헬조선에 방문한 서양인들이 헬조선의 병신성에 대해 이렇게 똑똑히 기록하고 있는데,,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하면 <우리 조상님들이 아주 용맹하였지만 지도층의 부정부패로 무기력해진것일 뿐이다!> <일본 식민사관에 찌든 종자구나!> ..라며 별 병신똥싸는 소리만 하더라. 인정할건 인정해야 발전이 있는데. 헬조선인은 인정하지않고 인정하지않으니 반성이 없고 발전이 없다. 하긴.. 미친놈은 지가 미친놈인줄 절대 모른다더라.
이 글을 보고 A.H.S Landor 가 쓴책을 일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너무 의도있는 시야를 좁히는 글이지만 나쁜 말만 있는건 아니죠. 1895년데 서양인으로선 도저히 이해가 않가고 안타까워하는 얘기도 있지만 한국은 생각지도 못하게 기발한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헬조선은 확실한게 조선시대 때나 지금이나 다른건 명품옷 좀 입고 성형 좀 한거 빼곤 마인드와 정치, 사회구조는 조선시대랑 똑 같다는 생각이 들군요.
Landor가 1890년대에 한국와서 다른 아시아 나라와 비교했을때 놀라와 한건 시민의 중간층(middle-class)이 없다고 하네요. 10,000명의 상위층과 10,000,000명의 하위층 그리고 천만명의 하위층의 존제는 만명의 상위층을 위해 산다고 얘기하네요. 놀랍더군요. 지금이랑 똑같에요.
Landor가 얘기하는게 그당시 왕은 너무나도 잔인한 독재정치를 했다고 하네요.
또 놀라와 하는건 정말 마부가 아닌 이상 삶의 목적은 Government에서 일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사람들의 인생목적이 지금으로 따지면 공무원되는거죠. 그리고 그 당시 정부에서 일을 할려면 "고시"?를 봐야 하고 역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거죠. 지금과 똑같에요.
12살짜리 결혼한 남자아이 (왕의 친척인가 하는데)의 그림을 그려주면서 결혼부인은 맘에 드냐고 물었대요. 남자아이는 누군지 모른다고 하고 Landor가 그럼 어떻게 결혼 생활을 하냐고 물었을때 아이는 아버지의 뜻이기에 자기는 할말 없다고 하네요. 여기서 Landor는 거품좀 물더라고요. Landor에 얘기에 의하면 조선의 아이들은 불쌍하데요. Childhood이 너무 어린나이때 없어지고 12살정도 부터 갑자기 진정제 먹은 노인의 생활의 길을 걷는게 안타깝다고 하네요.
Landor는 한국인의 식탐에 놀라움을 보이더군요. 유럽 성인 3명이 먹을걸 160도 안되는 사람이 다 먹는걸 보고 노라워 하더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Landor가 얘기한것 중에 "한국인은 친절하다, 너무 극도록 친절하다". 그 친절함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한국인한테 최고의 모욕은 뒷다마 까이는것이라 친철함이 극할수 있다고 하네요...어쩜...
쓰다 보니 잼있네요... 그 당시 왕이 전화기에 혹해서 궁에 전화기를 설치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다른쪽 전화기를 자기 죽은 여왕의 묘에 설치를 했고 오랜시간동 여왕의 목소리가 안들려 서양의 사기라고 얘기하고 전화기에 금지령을 내렸다고 하네요 ㅎㅎㅎ
더 읽어 봐야 하지만 늘 나오는 단어들이 몇몇 있습니다. "너무 가난하다", "너무 느리다", "불쌍하다", "비효율적이다", "잔인하다", "어떻게", "냄새". "조선에 오면 코가 없길 바랄거다" ㅎ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하면
<우리 조상님들이 아주 용맹하였지만 지도층의 부정부패로 무기력해진것일 뿐이다!>
<일본 식민사관에 찌든 종자구나!> ..라며 별 병신똥싸는 소리만 하더라.
인정할건 인정해야 발전이 있는데. 헬조선인은 인정하지않고 인정하지않으니 반성이 없고 발전이 없다.
하긴.. 미친놈은 지가 미친놈인줄 절대 모른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