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던 나쁜놈이 있고 악질도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 조선인에게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
이 민족들은 비열한 기회주의자같다.
오죽하면 "공짜라면 양젯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다.
이들은 노력없이 얻는 부에 대한 동경이 있으며,?노동을?매우 천시 여긴다.
하지만, 이것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간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기회가 있을때 챙기러는 습성이다.
걸리지 않으면 범죄가 아니다는 논리가 작용하며,
도덕따윈 아웃오브안중이다.
위의 이야기가 극단적인 예라고 치부하더라도, 사소한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다.
조선인은 공공재의 개념이 없어서,
법인카드는 사적으로 써도 되는것이며,
회사, 학교 비품 가져가는건 흔한 일이다.
위의 경우들에 목격자가 있을 경우도 매우 재미있다.
이들은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아니다고 못본체 한다.
'자기 회사에게 피해가 가는일'이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일'인줄 모른다.
필자는 직장생활 하면서 이런 경우로 남들과 엄청 싸웠다.
회사 비품 가져가지 말라고 남들과 많이 싸웠으며 초년생 시절?고지식 칭호를 얻었다.
사소한 비품 가져가는거는 유두리고, 잘못된걸 말하면 꼰대 취급하는 이상한 논리.
회사 자제 업체랑 짜고 빼돌리는 인간 블랙박스로 녹화해서 콩밥먹인적도 있다.
가정도 있는 애 아빠 콩밥먹이려고?말도없이 신고하냐고 가족이랑 드럽게 싸웠다.
조선인들은 수치를 모른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거 같다.
어느 나라든 나쁜넘이 있고 범죄도 있지만...
사기, 횡령은 조선인이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