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김일성은 한끝차이죠ㅋㅋㅋㅋ

김무성님이 이 글을 싫어하십니다.
조만간 택배 하나 오실지도?

택배원이 검은 양복에 검은 선글라스 낀 아저씨

상자속에는...궈..읍읍!!!

택배원(국정원 요원): 내일 아침부터 설렁탕을 코로 드시게 될 겁니다.

안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
좋아, 사격장 연습실력이 오늘에야 빛을 발하겠군.(+무술 실력)
훗... 좋아 요원 하나를 제거했군.
(뒤에서 약 5명이 권총을 들고 나타난다)

아... 괜히 썻다. 내가 봐도 3번째부터는 오그라든다...

괜찮은데요 뭘 ㅋㅋㅋ 그냥 하셔도 되요. 저도 좋아서 하는 건데

요원들: 어서와, 국정원은 처음이지?

마티즈타고 달리는기분 상쾌도 하다아아아

김일성은 자칭 독립운동 (경찰서 털기를 미화한 보천보 사건) 이라도 했지만, 김무성은 뭐 일본 똥꼬 빨았으니 다르긴 다르죠.

김일성 = 일본 공기관을 털었던 마적단 + 소련군 대위출신 소련앞잡이.

독립운동은 북한의 왕이 되고나서 자기를 스스로 미화한거....

김무성 - 친일파 출신(사실 김무성 본인이라기보다는 부친이나 조상) 네오 파시스트. 그의 진정한 목적은 김일성화인지도 몰겠네여

ㄴㄴ 저건 걍 국민들이 언제 들고일어날지 테스트 해보는거임. 흥미거리로 시험삼아서.

?

아마 속으로 " 저 국민들은 여당대표가?병신같은 개 지랄을?해도 가만있네 ㅋㅋㅋㅋ 신기하다 ㅋㅋㅋ" 이럴지도.

Ok
민중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해보는거지.
요 정도에선 가만있네? 어라, 그럼 더 쎄게 해봐야징 ㅋ
더 쎄게 !!!
그러다가 최종역은 부카니스탄화 아니겠어? 부카니스탄도 원래 그랬나 뭐, 하다보니 그 꼴 난거지.

ㅋㅋ 굳이 여당 차원에서 시험해보는거 같진 않음. 개인적 흥미일지도?

서민들이야 못다 이룬 목표가 많겠지만.. 여당대표 씩이나 되면 할 짓이 없으니, 심심하지 않겠나 ㅋ

내가 反다문화 주의자인데
다문화 역사 15년을 보자면 초반엔 넉넉하게 나가다가, 대중의 무관심 혹은 동정심을 이용해서
갈수록 그 쎄기가 강해졌다는 점.
인권을 넘어 요새는 대놓고 자신들의 문화를 한국인에게 강요하는 단계까지로 진화됐지.
요 정도에선 가만있네? 어라, 그럼 더 더 쎄게 해봐야징 ㅋ <- 이런 단계를 겪어온거지. 인내심의 한계를 열심히 테스트ing

동감

지지하는 놈년들이 바로 헬조선의 좀비노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