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反다문화 주의자인데 다문화 역사 15년을 보자면 초반엔 넉넉하게 나가다가, 대중의 무관심 혹은 동정심을 이용해서 갈수록 그 쎄기가 강해졌다는 점. 인권을 넘어 요새는 대놓고 자신들의 문화를 한국인에게 강요하는 단계까지로 진화됐지. 요 정도에선 가만있네? 어라, 그럼 더 더 쎄게 해봐야징 ㅋ <- 이런 단계를 겪어온거지. 인내심의 한계를 열심히 테스트ing
그러면, 학문이 자율이랄까 적어도 학문 연구만큼은 연구하는 본인들도 노오력 하지만 정부에서 밀어주는 선진국은 정부 높으신 분들과 국민들이 병신이라서 학문 연구하고 노벨상 타 오는건가? 진짜 무슨 근거로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저 헛소리라는 건 알겠지만, 근자감 없는 헛소리라는 게 가장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