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다 이기적이지만 여자들은 분별력이 없어서 자신이 이기적인 행동을 했을 때 자기합리화를 상당히 잘함 즉 자신에게 너무 관대함 나타나는 모습만 봐서눈 김치년들 남자보다 여자가 위에있다고 은연중에 다들 생각한다고 보임 본인도 자각하지 못할 뿐이지. 인간 대 인간이면, 평등하다면, 반반씩하는게 정상아니냐? 육체적으로 약할 수 있어 그래. 그런 이유로 반반씩 못하면 고마워하고 미안해 해야 하는게 옳은 행동이다. 하지만 김치년들은 그렇지 않지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야 그리고 그런 행동들은 타성화되어 신체적이지 않은 부분에서 까지 불평등이 평범한 게 되었다. 결혼비용이라던지 데이트비용부담이라던지 꾸밈비같은거 말야 그리고 그들세대에세 교차점도 거의없을 가부장적 문화등에 대한 변명이 효과적으로 그들에게 심적 죄책감을 덜기위해 쓰이고 있음 그리고 다들 비정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게 평범하고 보통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자신들의 블편한 점을 바라보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는게 핵심이지. 주변을 둘러봐도 그게 일상화 되었거든. 그리고 이런 일상화된 점들이 동시에 남자들이 저항할 수 없게 하는 무언의 폭력으로 되어있음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