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산직이면 전자쪽은 원청말고는 무조건 거른다. 철강, 용접쪽은 수습기간이 길고 위험하고 노동강도가 쎄니 거른다. 선박 조선계통은 2차이하는 무조건 거른다. 식품 섬유는 2차개념이 희박하고 비상장이건 상장이건 잔업이 많은대신 시도때도없이 특근에 주말근무가 많으니 개취를 존중한다. 자동차쪽은 현대 계열사인경우 딱 1차까지의 중견또는 연매출 1천억이하 2차미만은 다 거른다. GM이나 쌍용의 경우 2차까지는 그럭저럭 생산연봉 4천 찍는곳이 많으나 발주가 워낙 괴랄해서 주말특근은 기본으로 깔고갈 생각하고 알아서 판단 하도록. 화학쪽은 종사경험이 종범이나 여수 산단에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 나름 꿀인거 같더라. 막줄팁으로 좆소중에 거의 상시로 인원 채용하는곳은 무조건 피해라. 일이 힘들어 그만큼 관두는 새끼가 많거나 사람인 채용정보와 실제 대우가 다른 경우가 99.9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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