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비롯한
일본,중국,대만 등지의 동양인종은
성질 자체가
서양백인에 비해서 굉장히 간사하고 야비하다.
간사하고 야비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반드시있다.
그것은 동양인 특유의 여성적 성향 때문이다 .
성향이 여성적이면? 의식이 피상적이 된다. 즉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거나 인식하기보다는 상대적인 가치를 추구하게된다.
왜 그럴수밖에 없었느냐 하면
애초에 여성적이라는 성향은 양육의 책임을 안고있는 성향이다. 양육의 책임이 있으면 아기와 더 안전한곳에, 더 깨끗하고 좋은 환경을 추구하게된다.
때문에 이런저런 환경을 비교해보고 더 나은 환경을 추구하게되는 성향으로써
굉장히 비교를 잘하는 동양인 특유의 근성에 기여한것이다. (동양인은 3대 인종중 여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인종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동양인들의 성격이 피상적이기 때문에 나올수밖에 없는 양상이 뭐가 있냐하면
첫째로
경쟁의식이 극심하다.
동양인은 비교를 잘한다. 즉 내가 잘났나 상대방이 잘났나를 가장 1순위로 따진다.
상대방이 나보다 잘났나 못났나의 기준은 외모, 학벌, 연봉 등이 되고
한국,일본,대만,중국 등지를 포함한 동양인여자는 화장품소비율,명품소비율이 가장 높고
동양인 학생들은 좋은대학에 들어가기위한 학벌경쟁의식이 가장 심하다.
또한 상대의 직업이나 연봉을 잘 따지며 은연중 직업신분의 높낮이 설정을 잘한다.
둘째로
자기열등감, 자기비하성향이 강하다.
일베에서는 유독 자기 자신을 칭해서 히키코모리 백수 엠창인생 일게이 라고 하며 자기비하를 하는 식의 글이 많이 올라오며
추천을받고 베스트를 간다. 이는 즉슨 많은 수의 동양인 일게이들이 자기보다 못난 동양인 일게이를 보며 상당한 위안을 얻는다는 사실이며
이러한식의 동양인 특유 자기비하 형식은 남이 날 욕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비하해서 이미 느낄 자괴감을 일정수준 둔감시키겠다는 일종의 처세술이다.
똥송합니다. 센song합니다 등의 인터넷 유행단어도 오로지 동양인 사회의 인터넷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나타날수 있는것이다.
동양인은 자기비하를 상당히 잘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반성의 의미로써의 자기비하인것이 아닌 "나도 내가 병신인것을 안다"라는 사실을 어필하며 왠만큼 욕먹는일을 방지하기위한 처세술일뿐이다.
셋째로
순전히 남에게 잘보이고싶어하는 목적으로 마음에도 없는 가식적인 성격의 가치추구를 잘한다.
속 알맹이는 불알으로써 뿜어져나오는 성욕일뿐인데도 여자는 소중하다 여자는 지켜줘야한다 여자는 위대하다 따위에 개 병신 보빨소리를 백날 씨부리는
동양인 특유의 보빨성향이 여기에서 파생된것이다.
넷째로
동양인 사회가 뒤떨어질수밖에 없는 가장 치명적인 동양인 고유의 특징으로써
동양인은 굴복과 아부를 잘한다.
이것도 셋째 사항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는 특히 집단속에서 부당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도 상위자에게 아부하려고 할때 잘 나타나는 동양인의 특징이다.
동양인은 남과 나를 비교를 잘함과 동시에 처세술에도 아주 능수능란하고 간사하다.
동양철학의 대표라 여겨지는 유교와 성리학, 공자의 논어 등의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과 부모를 잘 섬기라는 내용이 강조되는데
이는 진실한 충성심과 혈연에대한 사랑으로써 그런내용이 써붙여진게 아니다. 내가 남으로부터 욕먹지 않기위한 처세술로써 그런 내용이 반영된것이다. 임금을 섬기는행위 자체가 철학이라는 개념에 빗대어질만큼 무지막지하게 신성시되던 사회는 동양인의 사회가 유일했다. 이는 절대적인 내용을 설파한것이 아니라 임금에게 아부하기 위해 파생된 문화인것이다.
서양사회에서 왕권에 정면으로 대항한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계급제 폐지의 움직임이 일어날때 서양인들이 추구한 만민평등이라는 정당성을
같은시대 동양사회의 동양인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동양인 특유의 아부근성 때문에 그런것이다.
동양인이 계급제 폐지와 왕권혁파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것은 서양사회를 보고 눈치살살보다가 어? 쟤네도 하네? 우리도 하자
이런식의 것이었지
근본적으로 동양인 사회에서는 왕권혁파나 계급제폐지같은 자발적인 운동이 일어날수가 없다.
왜냐하면 동양인 인종의 기질 자체가 사회집단이 근본적으로 가지는 부당함보다는 상급자에게 아부하며 상급자에게 이쁨을 받는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북한김씨왕조 3대 체재가 루마니아 챠우세스쿠나 리비아 카다피 독재정권처럼 쉽사리 무너지지않고 비교적 견고하게 지탱되는 이유도 이런 동양인 특유의 근성 때문이다.
내가 사회집단속에서 당하는 절대적인 부당함보다는 상급자나 사회집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열렬히 추구하는 척하며 아부해서 얼마나 이쁨받냐를 더 깊게 추구하는게 동양인 특유의 방식이다.
한국인의 군대: "한국군대가 개차반에 시급 2백원이어도 대한민국 싸나이라면 군말없이 좆뺑이 처야지요 !!!! 암!!"
동양인의 직장: "자네는 ... 다른사람들은 온 인생을 회사에 바치다시피하며 존나게 야근하고 열정페이받으며 아부하는데 자네는 그런의식이 보이지 않는구먼... 애사심이 없는가?"
과거 일제시대 일본 가미카제 군인: "비록 이 몸이 비행기가 적선에 충돌하며 폭파됨과 함께 산산히 찢겨지고 터져버릴지라도 천황폐하 덴노 헤이카 반자이!!!"
동양인 학생: "내가 비록 공부에 뜻이있는건 아니지만!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한테 이쁨받을꺼야!"
이러한식의 동양인 특유 아부근성은 사회가 발전해야할 방향을 잡는 행위를 훨씬 무뎌지게 만든다.
같은 형식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음에도 동양사회는 서양사회보다 더 뛰어난 사회적인 가치추구를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사회시스템이 부당하더라도
당장에 그 사회시스템을 옹호하며 윗사람이나 기타 주변인한테 되도않는 늠름하고, 참을성있고, 충성심있다 따위의 칭찬을 들으며 단순히 남한테 잘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부당함을 느끼고 당당히 항의하려는 사람보다도 월등히 많기 때문....
지금까지 열거한 사항들의 내용 방식이 바로 동양인 고유의 방식인것이다.
이런식의 동양인 고유 종특 모두는
남을 의식하고 나를 비교하는 피상적인 의식 근성에서 비롯된것이며
이 때문에 동양인은 한번 태어난 인생을 오로지 남과 나를 비교하는것 그 외에것에 좀처럼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서양에서 파부르같은 소소하고 넓은범위에 진정한 진정성을 느끼고 만족감을 추구하고 자기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동양에서는 오로지 남보다 출세하고, 남보다 잘나고, 속알맹이로 추구하는 가치는 비어있는 깡통이지만 당장 나혼자 멋잇어보이는것 따위의 가치만 추구하는 사람들밖에 없다.
같은 기업이라도
애미뒤진 동양인 기업 삼성은 직원들을 미친듯이 쥐어짜면서 오로지 고수익 고효율에 집중한다.
그에반면 서양의 기업들인 테슬라코일자동차, 구글등은 미래기술추구를 위한 구글글래스나 전기자동차 상용화등 더욱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진정한 기업의 의미를 다한다. 또한 직원복지에도 매우 신경쓴다.
같은 국회의원을 해도
애미뒤진 동양인 국회의원 김현, 임수정은 일반 시민에게 명함 내던지며 "나 국회의원인데 너따위 일개 시민이 감히 나한테" 이딴 의식을 갖고있는 반면에
선진서양국가 스웨덴의 국회의원들은 월급자체가 자국민 평균소득과 비슷할뿐아니라 보좌관도 따로없고, 개인 여행경비나 기타등등의 한국국회의원들이 가지고있는 동등한 헤택도 없다.
이러한 차이들은 그저 자잘한 사항으로써 서로 다른게 아니라
동양인 특유 가장 뿌리깊은 그 근성이 서양인의 것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유발된것이다.
동양인은 피상적인 근성을 근거로 오로지 남과 나의 우위를 기준짓는 출세만을 추구한다. 출세의 기준이 국회의원이 되는것이건간에 법관이 되는것이건간에 검사가 되는것이건간에 의사가 되는것이건간에 외모가 예뻐지는 것이건간에... 마찬가지
그리고 그 출세에서 도태될때 자괴감을 씹으며 나는 엠창인생이야 나 모태솔로야 나 히키코모리 백수야 등의 곡소리를 잘냄...
위같이 열정적으로 출세를 추구하는 유형은 이미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상태라면 거의 찾아볼수없는 반면에
밑에처럼 나 히키코모리야 나 인생망했어 나 엠창인생 이딴 자괴감 씹는소리하는 병신들은 수두룩 빽빽이라 동양인 사회에 사는 동양인으로서는 상당히 잘 와닿을것이야...
동양인.... 얼굴도 정신도 똥송 .. 특히나 정신은 얼굴보다 훨씬더 심각하게 똥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