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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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9374 | 1 |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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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통해 보는 헬조선 현대 악습의 형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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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 1949 | 22 | 201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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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만 많은 소심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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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eran | 926 | 14 | 2016.06.09 |
3081 |
조선에서 그나마 볼만한 티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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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егающий | 2406 | 20 | 2016.06.09 |
3080 |
헬조선 4대 비극 체벌, 학교폭력, 징병,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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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 1367 | 18 | 201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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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의 간첩식별요령.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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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레알 | 1546 | 21 | 2016.06.08 |
3078 |
대졸 신입사원 28% 입사 1년 내 퇴사…"적응실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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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애국이란 | 1972 | 24 | 201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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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 대해 일침하시는 갓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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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2043 | 23 | 2016.06.08 |
3076 |
헬조선 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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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2159 | 29 | 2016.06.08 |
3075 |
헬조선이 신기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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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2572 | 21 | 2016.06.08 |
3074 |
우리는 사회부적응자이다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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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 2421 | 24 | 201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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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러분도 아직 도서산간지역 헬꼰대가 사람새끼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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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ing | 1894 | 23 | 2016.06.07 |
3072 |
한류 vs 오타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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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스타 | 2115 | 22 | 2016.06.07 |
3071 |
강남역 추모는 가식과 허영심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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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투스. | 1273 | 16 | 201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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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 앞으로 더욱더 집단주의로 향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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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4545 | 1679 | 18 | 201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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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의 수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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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레알 | 2439 | 24 | 201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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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불안한 사회 시스템을 커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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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 229 | 12 | 201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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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인정하지 않는 분야에서 잘한다는 것은..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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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 1453 | 16 | 20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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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국가로써 한반도인들은 역사상 최고병신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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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투스. | 1198 | 16 | 20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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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덜 위험한 일을 하지' - 이것이 한국 부자들의 일반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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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발버둥 | 1927 | 22 | 20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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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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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발버둥 | 2101 | 17 | 2016.06.03 |
1) 취업 준비를 실제로 했고 취업에 성공했으나 부당한 대우와 꼬우면 나가라는 인식으로 인해 불안심리가 증가한 경우.
2) 취업 준비를 1)의 경우와 매한가지로 열심히 했는데 실패해서 자조를 하고 있는 경우.
3) 취업 자체를 준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취업을 하려고 노력해봤자 1)이나 2)처럼 될까봐 애초에 포기하는경우.
4) 취업의 취 자에도 관심없고 그냥 놀고먹고 빈대붙으려는 악질 중의 악질.
--> 2) ~ 3)이 가장 많을 것이고 4)는 소수이나 정말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고 1)은 정말 오히려 더 모순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집단.
여기서 1) 또는 2)가 탈조선을 꿈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각종 뉴스의 예시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