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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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9487 | 1 |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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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과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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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뉴스 | 35521 | 19 | 2015.07.29 |
4383 |
자아살 시도하다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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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살자 | 32466 | 15 | 2017.06.15 |
4382 |
갓한민국 상위 20% 대기업 직장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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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29944 | 24 | 2015.09.22 |
4381 |
헬조선에서 기술직으로 산다는 것? (공작기계 A/S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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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탈주자 | 25971 | 13 | 2015.10.18 |
4380 |
헬조선녀 vs 스시녀 vs 프랑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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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믿고세워 | 23217 | 19 | 2015.08.26 |
4379 |
헬조선 CF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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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20063 | 12 | 2015.08.21 |
4378 |
헬조선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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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 19505 | 23 | 2015.09.29 |
4377 |
미군 들어오고 국방부에서 연락온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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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한미군 | 17920 | 46 | 201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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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 4년차 솔직히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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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er | 16667 | 48 |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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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인 이유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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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죠센선봉장 | 12970 | 17 | 20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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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헬조선의 흙수저보다 못한 모래수저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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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고더러운세상 | 12918 | 12 | 201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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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좆소기업 100%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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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맨 | 12281 | 14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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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은 부모한테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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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반항극단적절대주의 | 11756 | 25 | 2017.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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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실체를 알려주마 (그리스에 이어 2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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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rider | 11385 | 18 | 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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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펌] 지방의치한 학생들의 굴욕 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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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평영 | 11315 | 5 | 201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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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력서vs외국 이력서 전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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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_F_Kennedy | 11159 | 27 | 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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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추천) 남자와 여자의 세계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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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24 | 11115 | 23 | 201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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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개발직 인턴 끝나고 추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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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 9563 | 35 |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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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혜님 공약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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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8231 | 29 |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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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은 충격먹는 한국여자 화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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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8163 | 17 | 2017.03.13 |
1) 취업 준비를 실제로 했고 취업에 성공했으나 부당한 대우와 꼬우면 나가라는 인식으로 인해 불안심리가 증가한 경우.
2) 취업 준비를 1)의 경우와 매한가지로 열심히 했는데 실패해서 자조를 하고 있는 경우.
3) 취업 자체를 준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취업을 하려고 노력해봤자 1)이나 2)처럼 될까봐 애초에 포기하는경우.
4) 취업의 취 자에도 관심없고 그냥 놀고먹고 빈대붙으려는 악질 중의 악질.
--> 2) ~ 3)이 가장 많을 것이고 4)는 소수이나 정말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고 1)은 정말 오히려 더 모순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집단.
여기서 1) 또는 2)가 탈조선을 꿈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각종 뉴스의 예시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