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들은, 그리고 꼰대들은 보통 이런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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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봤자 고생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일본? 거기 간다해서 고달픈게 없는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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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유토피아인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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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대체 이걸 몇번째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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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뽕, 꼰대들에게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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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똥통 돼지우리에서 실컷 부려먹히다가 결국 잡혀먹히는 가축이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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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내 살길 내가 찾아간다는 생각으로 온 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죽는 노숙자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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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되고싶으면 걍 자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