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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로 쌀을 만드신 김일성 장군이라 하는 것과 뭐가 다른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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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을 더 남쪽것들보다 deeper헬이라 칭할 수도 없는 situation에 이르게?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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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근본이 짐승과?같거나 못한?노예?조선 종자들이니 북이나 남이나 하는짓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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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으로?수렴할 수 밖에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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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열하고 추잡한 노예 짐승들이 그래도 숨쉬고 살아 있는 생명체라고 밥도 쳐먹고 숨도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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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서로 서로 못잡아 먹어 난리치는 현실을 pan universe한 관점에서 바라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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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기가 똥더미 밑에서 바글바글?기어다니는 모습을 보는것 같아 그저 역겹기만 할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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