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질 않아서 모르겠군요. 보자마자 다른 의미로 소름이 돋아 캡쳐만 해서 뛰쳐나온지라

알아들으면 다행이고...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죠..ㅋㅋ

당당하게 저런걸 올려 놓은거 보면 아마 확실하죠 허허허...

끝까지 아무것도 안되면 망명이라도 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이 나라에서 신사가 되는 것 보다 선진국에서 거지가 되는 것이 인간적인 일인 것 같을 정도로...

인류의 역사를 보면, 고통스러운 기간이 평화로웠던 기간보다 길었으니, 저 역시 편히 살다 죽기를 바라는 건 과욕이겠죠. 어느 정도 체념을 하면서 사는 게 차라리 현명할 것 같습니다... 국사 교과서 국정으로 전환하는데 단 한 번도 토론회, 공청회도 하지 않았는데, 별다른 저항없이 이런 큰 변화가 이루어지는 걸 보니 무기력감이 드네요...

이 나라에서 더 이상 저희...아니, 국민이 할 수 있고 해도 되는 일 같은건 없는 것 같습니다...

탈조선 왜 못합니까. 물론 노력이 필요하나 가능합니다.

돈을 모아야지요 뭔 일을 해서든지. 그리고 그 나라에 가서도 열심히 노오오오오력하는겁니다.

헬조선에서는 노오오오오력해도 안되지만 다른 선진국에서는 노오오오오력하면 가능이라도 하지 않습니까.

본인들을 잡아먹는 일이라는 것 조차 모르고 있는 거겠죠...떠나느냐, 짓밟힐걸 알면서 덤벼들것이냐 둘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노비가 생각이 많아지면 주인도 귀찮고 노비도 괴로워짐.
헬조선에서는 저렇게 생각 없이 사는게
나름의 행복을 찾는 방법인지도 모르겠음.

해탈 상태 같은 것이군요.

저렇게 당당할 자신이 있으면 아예 실명부터 얼굴까지 싹다 공개하지 왜 숨기나 싶습니다. 결국 허세 뿐이라는 이야기 이겠지요

하일 박근혜. 나는 오직 박근혜 원수와 새누리 한국만을 믿습니다!!

일베의 생성 목적을 알리기 위해 헌신하는 친구로군요

회칼 앞에 꽃아놓고 "설득"이라도 하고 싶어 지는군요

알바라면 차라리 그렇구나 하고 지나치면 되지만, 이 나라의 일반 고등학생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이 더욱 암담합니다.

살면서 좋은 일 하나는 했겠죠. 길고양이 먹이를 줬다거나...아 그럼 이미 벽돌을 맞아 죽었겠구나.

시발 적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을 피우는게 아니라 태우고 있는 듯. 그 연기를 들이마신게죠...

그저 되풀이 되는 것일 뿐

연옥의 지옥이로군요. 크으...

문제를 하루이틀 만에 쌓아올린 녀석들은 아니죠.

하는짓 보면 머리통에 뭐가 처들었나 싶은데, 어쩌면 머리 자체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뭣같이 써서 문제이다만...

지 의견이라고 말은 할 수 있는 걸 보면 마르다 만 정도

당원께서 친히 이런 누추한 곳에 납셨군요. 어서 귀한 죽통밥...아니, 죽통창 하나 대접해 드려야 겠습니다.

허허 일하라고 주는 세금으로 주작질을 하고 있는 것이군요. 뭐, 이전부터 그랬으니...

안타깝게도 리얼입니다...

애초에 답 같은건 존재하지도 않는 나라이니...그냥 포기하렵니다.

그래도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저런 꼴이라니...

국뽕 독성의 위력은 저 정도 입니다

나치니 일제니 논하기 전에 저 꼴은 어떻게 안되련지

헬조선 지도자 중 그럴싸한 인물이 몇이나 될지